위쳐3 공략 - 24 벨렌 [서브] 광란의 사랑,선조의 전야제

PC게임/더 위쳐3 2015. 6. 10. 12:00

벨렌- [서브] 광란의 사랑


검은 가지 마을로 이동해 니엘렌과 대화를 하도록 합니다.니엘렌의 아내가 실종 됬다고 합니다.니엘렌과 대화를 끝낸 후 마을에 있는 주민들에게 니엘렌의 아내에 대해서 이야기를 해보도록 합니다.

 

※ 참고로 검은 가지에서 분노의 주먹 : 요나와의 맨손격투를 할 수 있습니다.

 

마을 주민과 대화를 끝냈으면 해당 퀘스트 위치로 이동해 한나의 흔적을 추적 하도록 합니다.숲에서 추적도중에 한나의 동생이와 찾을 필요가 없다고 뇌물을 주면서 수색을 그만두길 요청합니다.

 

당연히 수상합니다.뇌물을 거절하고 좀더 찾기로 합니다.바닥에 있는 시체들을 살펴보고 늑대인간의 털을 찾아 냄새로 늑대인간의 둥지를 찾아보도록 합니다.

 

그러면 외딴 숲속의 집에 도착하게되는데 밖에서 집 지하로 내려가는 길이 있습니다.여기서 명상을 사용해서 밤이 될때까지 기다리면 늑대인간이 옵니다.

 

바로 전투가 시작 되고 늑대인간을 거의 처치해놓으면 한나의 동생이 와서 늑대인간은 니엘렌이고 자신이 사랑한다며 해치지 않길 바랍니다.한나가 죽은 이유에 대해 모두 사실대로 이야기를 합니다.

 

늑대인간 니엘렌은 그 이야기를 들은후  그녀를 죽이길 원합니다.

 

여기서 선택지는 2개 입니다.

 

늑대인간을 죽이면 한나의 여동생은 생존하며 퀘스트가 끝나고

늑대인간을 놔두면 늑대인간이 한나의 여동생을 죽이고 게롤트에게 돌아와 자신을 죽여달라고 부탁합니다.

 

 


어떤경우던 둘다 늑대인간이 죽습니다.늑대인간이 죽으면 니엘렌의 열쇠가 나오는데 동굴 위 집 안에서 잠겨진 상자를 열 수가 있습니다.
먹고 퀘스트를 끝내도록 합시다.상자에선 도면: 샤드할의 갑옷이 나옵니다.

 

 

 

벨렌- [서브] 선조의 전야제


펠러가 줬던 퀘스트입니다.파이크섬(퓌케)섬 아래쪽으로 이동해 펠러가 강령술을 할동안 공격해 오는 익사체들을 막도록 합니다.

적들을 막으면 강령술이 성공하고 영혼이 하나 나오고 이터널 파이어교단에서 마녀 사냥꾼들이 옵니다.

여기서 선택지는 두 가지 입니다.

1.펠러를 도와준다.
2.관여 하지 않는다.

관여 하지 않을 경우엔 펠러는 실망하고 퀘스트는 실패가 됩니다.

 

펠러를 도와주기로 하고 전야제를 막으러 오는 마녀 사냥꾼들을 처리하면 컷씬이 나오고 곧 바로 악령들이 나옵니다.악령들을 처리 후 펠러와 대화를 하면 펠러의 아버지 시체를 찾아 태워달라고 부탁을 받습니다.퀘스트 네비를 따라 곱사등이 늪지에서 시체를 태우고 펠러에게 보고를 하면 퀘스트는 완료가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