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비니티 오리지날 신 공략 - 35 환영의 숲

누구를 위하여 트롤은 통행료를 물리는가

---

이제 사냥꾼의 경계를 나와 필드로 향해보도록 합시다.우선 트롤과 노예상인이 대치중인 곳으로 갑니다.위치는 아래 화면과 같습니다.

 

우선 석상 앞에 그릇을 클릭하면 작은 인벤토리가 나오는데 여기에 1000골드 이상을 넣어두면 바로 옆에서 아이템이 든 궤짝이 나옵니다.전설급 아이템도 나오기도하니 필요하신분은 세이브로드를 하셔도 됩니다.

 

이제 트롤 럼블과 대화를 해보도록 합니다.'알아서 해'를 선택할 경우 노예들을 제외한 나머지와 전투를 하게되며 승리시 계몽의 목걸이를 얻습니다.'통행세를 대신 낸다'를 선택하면 일정량의 골드를 럼블에게 지급하고 감사의 표시로 노예 상인이 계몽의 목걸이를 줍니다.

 

계몽의 목걸이가 항상 여유가 있다보니 여기서도 주는걸 몰랐네요.아마 스토리상으론 사냥꾼의 경계에 들어가기전 먼저 선행해야되는 퀘스트로 보입니다.

 

 

 

마법사를 따라가라

---

이제 여기서 북쪽에 있는 통나무 다리 쪽으로 이동합니다.통나무 다리앞엔 알리스테어의 시체가 있습니다.살펴보면 마라디노의 보물찾기 전단지를 구할 수가 있습니다.

 

이제 통나무 쪽으로 진행을 해야하는데 푸른 독이 계속 흘러나옵니다 이곳은 오직 잔달러의 목걸이를 가지고 있는 캐릭터 한명만 이동 할수 있으니 주의 하도록 합니다.

 

캐릭터한개로 이동을 한 후에 안전한 장소에서 피라미드를 사용해서 나머지 파티원을 옮기시면 됩니다.이 숲을 탐험시에 나무에 박혀(?)있는 숲속의 조난자들이 있는데 대화를 하면 영혼들의 대장간 퀘스트가 갱신이 됩니다.

 

파티원을 숲 안쪽으로 옮기셨으면 주변을 둘러면서 무리지어있는 적그룹들을 처리하면서 이동 하도록 합시다.

 

그리고 로이의 동물원 퀘스트에서 가축들에게 신비로운 들판으로 가라고 이야기했다면 이곳에 도린이 있습니다.도린과 대화를 하면 숨겨진 궤짝에 대한 위치를 가르쳐줍니다.

 

 

 

벨레가의 통 

---

지도에 표시된곳으로가서 숨겨진 흙더미를 찾아 땅을 파서 궤짝을 열어 보도록 합니다.그 후 다시 돌아와 북쪽으로 이동을 하면

벨르가를 만날 수가 있습니다.3개의 통위에서 한개의 아이템만 고르라고합니다.3개다 열어보고 제일 괜찮은 아이템을 먹도록 합니다.

약간의 방법이 있으면 3개다 먹을 수 있을것같은데 저는 안되네요..

 

 

지도에 표시된곳으로가서 숨겨진 흙더미를 찾아 땅을 파서 궤짝을 열어 보도록 합니다.그 후 다시 돌아와 북쪽으로 이동을 하면

벨르가를 만날 수가 있습니다.3개의 통위에서 한개의 아이템만 고르라고합니다.3개다 열어보고 제일 괜찮은 아이템을 먹도록 합니다.

약간의 방법이 있으면 3개다 먹을 수 있을것같은데 저는 안되네요..

 

 

A Voice in the Wilderness   

---

환영의 숲에서 더 북쪽으로 올라가면 올그라프(Wolgraff)의 퀘스트인 A Voice in the Wilderness의 대상자인 Imal the Squealer가 있습니다.대화시 바로 전투가 진행 되며 레벨이 높아 미스가 조금잘뜨는 편을 제외하곤 어렵지 않게 무리들을 처리할 수가 있습니다.

 

Imal을 처리하면 전설급 아이템1개와 Imal's Research ,Voxwood가 드랍됩니다.두개를 먹어 두도록 합니다.차 후에 나오는 아이템과 조합하여 올그라프에게 가져다 주면 퀘스트는 완료됩니다.나중에 나머지 재료가 나오면 설명드리겠습니다.

 

 

양인간의 전설 

---

위 지도상에 표시된것 처럼 바로 옆에 룬문자가 새겨져 있는 나무뿌리 근처에서 별가루 약초를 바닥에 드랍하면 양인간이 달려옵니다.이 양인간에서 양인간의 양털을 구할수가 있습니다.가위바위보나 죽이거나 해서 얻을 수도있지만 그냥 거래를 통해서 1골드에 구입을 할 수도 있으니 참고 하도록 합니다.거래 후 양인간에게 대화또는 전투로 양인간의 털을 또다시 구할 수는 없습니다.

 

양인간의 털을 가지고 히버하임 북쪽으로 이동하여 최상단의 대장간으로 이동합니다.그곳에서 양인간의 털을 용광로에 드래그하면

양인간의 갑옷 세트를 얻을 수 있으며 퀘스트는 완료가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