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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느와르 공략 - 06 THE FALLEN IDOL 추락한 연예인
이번엔 반장에게 음주운전 추락사건을 받습니다. 두 명의 여성 탑승객이 있었는데 한 명은 약에 심하게
취해있어 의도적 사고를 가장한 듯합니다.사건 현장은 놀랍게도 경찰서 바로 앞 언덕입니다.
사건 현장에 도착하면 응급차에 준 밸러드라는 연예인이 앉아 있습니다.
추락한 자동차의 운전자이고 가이 맥카피라는 마피아와 결혼한 여자입니다.
우선 엔리코 곤살레스 경관에게 사건의 브리핑을 듣습니다.
여성 운전자가 차를 몰던 중에 벼랑에서 떨어졌고 운전자의 증언으로는 영화 제작자가 약을 먹이고 동료와 함께 차에 태워 벼랑으로
떨어지게 했다고 말을 했다고 합니다. 운전자는 가벼운 부상만 있고
동승객은 제시카 해밀턴이라는 어린 아가씨고 머리에 심한 충격을 받은 것 같다고 합니다.
근처에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고 합니다.그리고 현장조사 후 인터뷰를 위해 운전자를 잠시 더 붙잡아 둔다고 합니다.
일단 언덕 아래로 내려가 차량 쪽으로 갑니다. 왼쪽에 내려가는 길이 있습니다.
감시관을 만나면 트렁크 위 제시카의 물품부터 확인해보라고 합니다. 증거품은 찢어진 속옷과 클러치의 편지입니다.
찢어진 속옷은 성폭행의 흔적이 있고 편지를 확인해보면 제시카의 어머니에게서 온 편지입니다.
내용을 보아하니 할리우드 스타가 되기 위해 가출을 한 듯합니다. 그리고 여배우 준 밸러드의 사촌입니다.
두 개의 증거를 확인한 두 감시관에게 말을 걸면 영화 소품으로 쓰이던 인형을 줍니다.
자동차 액셀러레이터 위에 올려져 있었다고 하는군요.
누군가가 의도적으로 약을 먹이고 살인을 저지르려다가 미수에 그친 것 같습니다.
중요한 증거는 확보했고 이제 응급차에 앉아있는 운전자 준 밸러드와 인터뷰를 하러 갑시다.
우선 약물 복용혐의에 대해 물어봅니다. 누가 약을 먹였는지 물어보면 '그 쥐새끼일 거라고 '욕만 해댑니다.
약에 취해 기억이 안 나 다고 합니다. 직업이 여배우라 포커페이스가 장난이 아닙니다.
하지만 쥐새끼라고 이야기한 거 보면 분명히 알고 있고 표정도 미세하게나마 달라집니다.
거짓말이지만 증거가 없으니 의심을 해보도록 합니다.
추궁하면 남편이 마크 비숍에게 복수를 해줄 거라고 말합니다. 약을 먹인 사람은 마크 비숍인듯합니다.
다음엔 부상당한 여성 동승자에 대한 질문을 합니다. 동승자는 제시카 해밀턴이고 영화에 출연하려 안달 난 상태라고 합니다.
그 후론 별말을 하지 않네요. 공략을 보고 하나하나 한다면 필요 없지만 이번 사건에 직관력을 많이 쓰게 될 겁니다.
일단 자세히 관찰해보면 표정이 조금 달라지고 침을 꼴딱꼴딱 삼키니 입이 바짝 마른 모양입니다.
긴장했다는 거지요. 그리고 찢어진 속옷이 발견이 됐는데 더 말할 것이 있을 겁니다.
거짓말을 선택하고 찢어진 속옷을 증거로 내밉니다. 증거를 내밀면 실토를 하는데 제시카가 오디션에 나가고 싶어해
오디션장에 데려다 줬다고 합니다. 그 이후 일은 제시카와 마크 비숍의 문제라며 회피합니다.
찌그러진 머리 모형에 대해서 물어봅니다. 인형에 대해서는 기억 못 합니다.
침까지 삼키진 않지만, 눈을 마주치지 않으니 의심을 선택해서 더 추궁해 보도록 합니다.
영화 소품 같은데 모를 일없다고 추궁합니다. 영화 소품은 스태프가 준비하는 거니 마크 비숍에게 직접 물어보라고 합니다.
마지막으로 마크 비숍을 범인으로 생각하느냐고 묻는 말에 자신과 남편이 단판을 지을 테니 신경 쓰지 말라고 무섭게 이야기합니다.
이번에 얼굴을 살펴보면 일말의 흔들림 없이 진실한 표정을 짓고 있습니다만….
의심이 계속 갑니다. 증거도 없고 뭐도 없지만 이럴 땐 직관력을 사용해 느낌대로 가는 겁니다. 의심을 선택합니다.
비숍이 탑승자 두 명을 살해하려 하는데 그와 무슨 일이 있느냐고 추궁합니다.
비숍이 영화 출연을 제안했다가. 갑자기 말이 바꿨다고 합니다. 그일로 추궁을 했더니 이런 식으로 공격을 했다고 하는군요
준 밸러드 심문
인터뷰를 마치고 제시카가 있는 병원으로 이동하다 보면 제시카가 의식을 회복했다고 무전이옵니다.
병원에 들어서면 입구에 있는 의사에 환자의 상태에 대해서 물어봅니다. 의사는 클로랄이 함유된
마취제의 약물중독과 성폭행의 흔적이 있다고 하는군요. 제시카의 방 안에 들어가서 인터뷰 전에 침대 앞에 달린
환자보고서를 읽습니다. 혈액 안에서 크롤랄-하이드레이트 잔여물이 발견됐다고 하는군요. 의사와 같은 말입니다.
이제 제시카와 인터뷰를 합니다.
대화 전에 아이의 얼굴을 살펴보면 뭔가 두려운 듯 시선을 회피합니다. 이게 기본 베이스 표정입니다.
먼저 어제 사건에 대해서 물어봅니다. 모든 게 기억이 나지 않는다고 하네요. 표정부터 뭔가 숨기고 잇는 게 보입니다.
거짓을 선택합니다. 증거로 속옷을 제시합니다. 그러고 싶지는 않았고 단지 영화 스타가 되고 싶었다고 합니다.
준 이모에 말을 했지만 좀 더 강해지라는 말을 했다더군요. 그게 스타가 되기 위한 희생이라며..그 와중에 제시카는 준 밸러드를 감쌉니다.
부모님께 연락을 해야 한다고 하자 부모님이 준 이모에게 맡겼다고 거짓말을 하네요. 편지를 봤으니 거짓말입니다.
편지이야기를 하면 준 이모랑 이상한 곳에 갔고 어떤 놈이 음료수를 줬는데 그걸 먹었더니 의식을 잃었다.'라고 말합니다.
비숍하고는 어떻게 만났느냐고 물어보니 준 이모가 소개를 해줬다.
왜 그럼 널 죽이려고 했느냐고 의심을 하면 준 이모가 감독과 전화로 자주 큰 소리로 싸웠다고 증언합니다.
성폭행에 관한 걸 묻게 되면 너무 무섭고 더는 생각이 나지 않는다고 합니다.
진실을 선택하면 인어가 보이는 곳에서 차를 세운 기억이 났다고 합니다.
인터뷰를 끝내고 고향으로 돌아가 쉬라는 주인공의 말에 배역을 따야 한다며 거부하는 철없는 제시카입니다.
복도로 나오면 변호사가 준 밸러드를 빼 너 어서 둘러 장소를 이동합니다. 자동차를 타고 미행을 합니다.
여자는 어느 카페에 들어가고 주인공은 몰래 잠입하여 엿듣기로 합니다. 여자가 전화하는 동안 카페 안에 숨습니다
준 밸러드는 남편과 통화 중인 것 같은데요 남편에게 단순폭행으로 비숍을 처리해선 안 된다고 말하고
마크 비숍의 아파트 주소를 흘립니다.
마피아들이 덮치기 전에 비숍의 아파트로 출동합니다.
마피아들보다 일찍 도착을 하였든 늦었든 평가엔 아무런 영향이 없습니다.
803호에 도착을 하게 되면 이미 준 밸러드 일당들이 이미 난장판을 치고 나갔군요. 비숍의 부인 글로리아 비숍이 집에 있네요.
인터뷰 전에 집안 수색을 합니다.
침실에 오른쪽에 2만 달러짜리 수표가 있습니다. 복도에는 말 안장 소품이 있습니다
사무실과 거실 사이의 벽에 영화 세트 복제 조형과 영화 세트 사진
거실에 서랍 위엔 인어 동상 쪽에서 찍은 사진이 있습니다. 사진 속의 남자는 마크 비숍과 말론 홉굿이라고 합니다.
이제 글로리아 비숍과 인터뷰를 진행합니다.
가택침입에 대하여 질문을 하면 맥카피의 부하들이 자신들을 왜 공격하는지 모른다고 합니다.
그 여자는 매번 자신의 남편을 괴롭혔고 남편 사업에 대해서는 잘 알지 못한다고 합니다.
이 여자 또한 배우라 포커페이스가 좋습니다만 뭔가 숨기고 있는듯한 표정입니다. 의심이 가니 추궁을 해봅니다.
남편의 영화 배역에 출연하길 강력하게 준 밸러드가 원했다고 합니다.
이미 다른 배우로 정해져 있었는데 계속 부탁을 했다고 합니다.
비숍의 행방에 대해서 물어보면 세트장에 간다고 이야기만 들었다고 합니다. 의심 가는 부분은 없으니 진실입니다.
남편분이 위험에 처했으니 목숨을 구하고 싶으면 위치를 가르쳐달라고 합니다. 글로리아는 아마 홉 굿에게 물어보면 알 수 있다고 합니다
왜 남편이 로나 홉굿(말론 홉굿의 전배우자)에게 돈을 줬느냐고 합니다. 의심이나 거짓말을 선택하면 됩니다.
직관력을 사용해보니 거짓말이 지워지길래 의심을 했습니다.
주인공은 남편이 약점을 잡혀 협박을 당한 것 같고 그것을 숨기기 위해 살인을 계획한 것 같다고 말합니다.
왜 맥카피가 아니라 홉굿에서 돈을 지급한 것이냐고 물어보면
로나는 할리우드의 수표 환전소를 운영하고 있다고 합니다. 직접 말론 홉굿에게 물어보라고 말합니다.
(거짓말을 선택하면 2만 달러 수표를 증거로 제시하면 됩니다.)
남편이 어제 젊은 여자와 오디션장에 갔느냐고 물어보면 자신은 잘 모른다고 둘러 됩니다만.
이번엔 표정이 많이 긴장되어 보입니다. 이번에도 의심되니 추궁을 해봅시다
피해자 제시카가 소품실에 관해서 이야기했으니 사실을 이야기하라 하라고 추궁을 하면 남편이 사실 어린 여자를 좋아한다고 이야기합니다.
글로리아 비숍 심문
인터뷰를 끝내고 전화기를 사용하여 실버스크린 소품실의 주소를 알아냅니다.
소품실에 도착하면 간판에 인어가 달려있습니다. 아마 분명히 여기서 제시카가 성폭행을 당했을 겁니다.
실버스크린 소품실에 도착해서 수색을 시작합니다.
소품실에는 사건 현장에서 발견된 비슷한 인형들이 많습니다. 왠지 여기서 제작된 것 같습니다.
오른쪽 철제 선반에 크롤랄 하이드레이트 약품이 있습니다. 아마 여기서 약을 먹이고 성폭행을 한 거 같습니다.
벽에는 수상한 거울이 있는데 확인을 해보면 거울 안쪽에 카메라가 있습니다.
반대쪽 방으로 가봐야겠습니다. 오디션장을 나가 왼쪽의 문으로 이동하면 야외 소품제작실이 보입니다.
잠시 수색해보면 사건 현장에서 발견된 찌그러진 머리 모양의 인형이 발견됩니다.
오른쪽엔 신문이 있습니다.
그 왼쪽엔 가짜 벽이 있습니다. 발로 차고 들어가 비밀의 방으로 들어갑니다. 이미 많은 여성을 찍어뒀던 것 같습니다.
왼쪽엔 마크 비숍과 제시카 해밀턴을 찍은 빈 필름 통 있습니다.
그 옆엔 정글 드럼 영화필름이 있습니다.
증거품을 다 찾은 것 같으니 말론과 인터뷰를 합니다.
비숍과의 연관성을 먼저 물어보는데 (말로는 눈이 너무 작아서 동공의 움직임을 관찰하기 힘듭니다.)
자신은 영화 소품제작을 하니 사업적인 관계로만 안다고 합니다. 최근에는 모습을 별로 본 적이 없다고 합니다. 거짓입니다.
제시카는 크롤랄하이드레이트에 중독이 되어 있었고 여기에 약품이 있었지요. 더군다나 찍은 필름 통도 있었습니다.
사건은 어제 발생했으니 어제 본 겁니다. 빈 필름 통도 증거가 될 것 같은데…. 일단 크롤랄하이드레이트를 증거로 제시합니다.
그러자 말로는 비숍이 준 밸러드와 제시카를 데려왔고 안에서 벌어지는 일들은 자신의 책임이 아니라고 합니다.
비숍의 행방에 대해서 물어보면 정글 드럼 세트장에 있을 수 있다고 합니다. 진실
준 밸러드와는 는 무슨 관계인지 물어보면 일반적으로 배우가 오지 않기 때문과 관련이 없다고 하는데
거짓말입니다. 준 밸러드와 비숍을 협박한 것입니다. 증거는 빈 필름 통입니다.
증거를 제시하면 밸러드가 시켜서 촬영을 했다고 하네요.필름은 맥카피가 가지고 있다고 합니다.
협박의 증거에 대해서 물어봅니다. 밸러드는 원하는 것을 얻었는데 또 돈을 받았느냐고 물어보니 모르쇠를 하는데요 (거짓말)
증거로 2만 달러 수표를 제시합니다. 밸러드가 영화가 마무리되면 포르노 필름을 비숍에
팔라고 했지만 맥카피가 현금을 원했다고 하는군요
체포를 하려 하니 마약반의 로이가 옵니다. 자신의 정보원이라고 말론을 보호합니다.
주인공과 로이는 다툼을 하고 주인공 일행은 우선 비숍을 찾으러 나갑니다.
말론 홉굿 심문
나가면 맥카피의 부하들이 시비를 겁니다. 비아냥거리는 부하들에게 파트너가 버카우스키가 멋지게 한마디 합니다.
그런데 차를 타고 이동하려는 순간부하들이 총격을 가합니다. 다른 차량 두 대도 추격을 해 옵니다.
자동차를 운전해 따돌리도록 합니다.
이제 정글 드럼 영화세트장으로 갑니다.
세트장에 도착하면 마크 비숍이 있습니다. 추격하도록 합니다.
추경호 맥카피의 부하들이 들이닥치는데 비숍을 보호하면서 탈출하면 임무 종료입니다.
영상 첨부합니다.
추락한 연예인 정글셋트 전투
이번 사건으로 주인공은 강력반으로 승진합니다.
증거와 심문내용 정리
충돌지역
차량의 트렁크위 찢어진 속옷
차량의 트렁크위 클러치 안 어머니의 편지
검시관과 대화 찌그러진 인형
병원
병원침대끝 환자보고서
비숍의 아파트
침실 침대오른쪽모서리 바닥 2만달러 수표
복도 안장
사무실에서 오른쪽 영화 셋트 사진
사무실에서 오른쪽 영화 셋트 모형
거실에 캐비닛위 매장 사진
실버 스크린 소품실
오디션장 철제 선반 클로랄 하이드레이트
외부소품제작장 찌그러진 인형
비밀 카메라방 선반 정글드럼 필름통
비밀 카메라방 선반 빈필름동
심문
운전자 준 밸러드
약물 복용혐의 / 의심
부상당한 여성 동승자 / 거짓말 / 찢어진 속옷
찌그러진 머리 모형 / 의심
비숍에 대한 의견 / 의심
제시카 해밀턴
사건에 대한 기억 / 거짓 / 찢어진속옷
부모님과의 연락 / 거짓 / 어머니의 편지
비숍과의 관계 / 의심
성폭행에 관하여 / 의심
글로리아 비숍
가택침입 / 의심
마크 비숍의 행방 / 진실
2만달러 수표 / 의심,거짓말 / 2만달라 수표
제시카 해밀턴의 성폭행 / 의심
말론 홉굿
비숍과의 연관성 / 거짓 / 클로랄 하이드레이트
마크 비숍의 행방 / 진실
준 밸러드와의 관계 / 거짓 / 빈 필름 통
협박의 증거 / 거짓 / 2만달라 수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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