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느와르 공략 - 09 THE SILK STOCKING MURDER 실크 스타킹 살인사건

PC게임/LA느와르 2013. 9. 24. 01:00

 

새 사건이 생겼습니다. 계속된 사건처럼 발가벗겨진 여성의 시체가 발견됐습니다.

경찰은 블랙달리아의 모방 범죄가 자꾸 늘어 난다고 생각하는군요.

 

 

사건 현장을 출동합니다. 경찰서 근처에서 발생한 대담한 범죄입니다.

 도착하면 검시관도 놀랄 정도로 피해자의 시체는 훼손이 많이 되어있습니다.

 

 

 

 

 

우선 피해자를 수색해봅시다 목부위에 상당히 강한 힘으로 목이 졸린 흔적이 보입니다.

 왼손엔 반지를 강제적으로 뺀 자국이 심하게 나있습니다. 

   

   

 

 

 

 

 

 

 

왼손엔 도서관 카드 반쪽이 있습니다. 범인이 도발하는듯합니다.

배에는 립스틱으로 또 'BD'라는 문자가 있네요. 이번에도 모방 범죄를 확실시하는 파트너와 연쇄살인을 의심하는 주인공입니다.

 

  

 

 

 

 

 

 

 

 

 

 범행에 사용된 같은 립스틱과 작은 남성의 발자국이 의심스럽습니다. 피해자의 머리 위에는 피 묻은 스타킹이 있습니다.

 

 

 

 

 

 

 

 

 

 

이후 핏자국을 따라 이동을 하게 되는데 반드시 순서대로 해야 합니다.

처음 핏자국을 따라 이동하면'여성용 모자'를 발견하게 되고 핏자국은 계속 이어져있습니다.

 

  

 

 

 

 

 

 

 

계속 따라 이동을 해봅니다. 쓰레기통안에 피해자의 소지품파란색 하이힐이 발견됩니다. 피해자의 것으로 보입니다.

다시 핏자국을 따라 이동을 하면 작은 컷신이 나오고 반짝이는 물체가 보입니다.

가서 확인을 해보면 피해자의 것으로 보이는 집 열쇠가 발견됩니다.

 

   

 

 

 

 

 

 

 

다시 이동 중 바닥에 점으로 된 기호가 적힌 메모지가 있네요. 피가 이번엔 사다리 쪽으로 연결되어있습니다.한번 올라가 보도록 합니다.

 

  

 

 

 

 

 

 

 

옥상에 새장안에 들어가면 이름이 적혀있는 빈 등기우편봉투가 발견이 됩니다.계속 핏자국을 따라 이동하면 여성 화장품도구가 발견이 되고 

 

  

 

 

 

 

 

 

 배관통을 잡과 다른옥상으로 올가면 피해여성의 손가락에서 빼낸 반지가 있습니다.

 

  

 

 

 

 

 

 

다시 핏자국을 따라 다른옥상으로 올라가서 피를 칠한 페인트통을 발견합니다.

그앞엔 최종적으로 피해자의 클러치에 서 도서관카드 나머지 반쪽을 발견합니다.안토니아 말도나도 부인입니다.

주소가 나와있으니 일단 피해자의 집으로 가보도록합니다.

 

  

 

 

 

 

 

 

안토니아의 거주지로 도착하면 집주인 바바라 라펜티가 맞아줍니다. 일단 그녀에게 안토니아의 방위치를 듣고 수색을 먼저 합니다.

위층 5번 방입니다. 일단 깨진 창문과 창문 뒤에 뾰족한 말뚝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이 지렛대로 창문을 깨고 온듯합니다.

 

   

 

 

 

 

 

 

침대의 가방에서는 변호사의 편지를 발견할 수 있습니다. 편지에는 이혼소송 중인 내용과 남편 엔젤 말로라도의 주소지가 적혀 있습니다.

침대 밑 서랍 안엔 장신 된 팔찌가 찍힌 사진이 있습니다. 종교적인 모양이 있는 모양의 팔찌입니다. 종교색이 있는 팔찌네요.

 

   

 

이제 다시 집주인에게 돌아가 인터뷰를 합니다.

 

 

 

 

 

유력한 용의자

말도나도를 해칠 유력한 용의자를 알고 있느냐고 물어보니 피해자의 남편을 강력하게 지목합니다. 진실입니다.

더 자세히 물어보면 피해자는 어렸을 때 결혼을 했고 잔인한 성격의 남편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피해자는 종교적인 문제가 있다고 하더군요

 

 

피해자의 행적

9시쯤 나갔다고 하고 어디로 나간 지는 모른다고 합니다. 자신에겐 비밀을 털어놓지 않는 다곤 하는데

표정이 변한 거 보니 좀 더 추궁해봅시다. 을 선택하면 바에 갔다고 합니다.

엘도라도 바에 대한 정보를 받습니다.


 

침입의 증거

침입자가 있느냐고 물어보니 그럴 리 없다고 하지만. 여지없이 거짓입니다. 창문을 깨고 들어왔다면 집주인이 소리를 못 들었을 리 없습니다.

지렛대나 깨진 창문을 증거로 제시하면 사실을 실토합니다. 나쁜 소문이 퍼지길 막기 위해서 거짓말을 했다는군요

 

 

결혼 생활의 파탄

남편과의 별거 중이냐고 묻자 2달전쯤에 왔다고 합니다. 그 이후 결혼반지에 대해서 묻자 결혼반지를 목걸이로 착용했다고 합니다.

다른 건 없다고 하는데 사진에선 팔찌가 있었습니다. 표정도 포커페이스를 하는듯합니다.(거짓)

증거로 팔지가 찍힌 사진을 제시하면 한 번도 차진 않았고 그건 나무로 된 상자에 보관했다고 합니다.

 

 

인터뷰를 마치고 이제 남편의 집으로 먼저 이동을 합니다.

 

 

 

 

아파트에서 호수를 확인 후에 이동합니다. 304호네요. 3층일 겁니다.

진입을 하면 남편 형제와 격투신이 있습니다. 애들이 주먹이 맵지만 주인공은 쉽게 처리가 가능합니다.

호송차가 오면 경찰서로 호송시키고 집안을 수색합니다.

 

  

 

 

 

 

주방에 과일 가계 박스가 있습니다. 그리고 주방 벽엔 피 묻은 셔츠가 있습니다.

   

 

 

 

 

 

그리고 재떨이 옆에 성냥엔 엘도라도 성냥이 있습니다. 부부가 자주 가는 단골집인 것 같습니다.

 

 

 

 

 

 

 

302호에서 증언(남편의 알리바이)을 받을 수 있습니다. 남편이 9시쯤 부인을 쫓아 나간 후에 들어오지 않았다고 하네요.

 

 

 

 

 

 

이제 밖으로 나가 자동차를 타고 엘도라도 술집으로 이동을 하면 경찰서로 급히 오라는 반장의 무전을 받고 경찰서로 가게 됩니다.

 

 

 

 

 

경찰서 아래층에 반장이 있는데 블랙달리아 연쇄살인범에게서 온 편지가 있습니다.

셀린 헨리 사건과 비슷한 내용이 있습니다. 그리고 시인의 도 적혀 있습니다.

 

 

 

내용을 읽어보고 이젠 엔젤 말도나도를 심문합니다.

 

 

 

 

마지막으로 희생자와 접촉한 사람

아내와 얼마 정도 있었느냐고 물어보면 자정쯤이라고 거짓말을 합니다. 302호에서 증언을 얻은 남편의 알리바이를 제시합니다.

 

 

 

이혼 소송 절차

아내가 이혼하자고 해서 죽였냐고 물어보자 싸우긴 했어도 이혼까지는 아니라고 하는데 거짓입니다.

이혼가 판결을 받아놓은 서류가 있었지요. 변호사의 편지를 제시합니다. 그러자 아내가 술이 취한 채 찾아왔고 이혼서류를 꺼냈다고 합니다.

화가 나서 때렸지만 그 후 아내는 소리를 지르며 나갔다고 합니다.

 

 

 

사체에서 훔쳐 간 보석

아내가 어제 목걸이를 차고 있었느냐고 물어보자 차고 있었다고 대답합니다. 의 심의 여지가 없으니 진실을 선택합니다.

팔찌에 대해서 물어보면 상자에 넣어 보관하고 다녔다고 합니다.

 

 

 

피로 얼룩진 셔츠

옷에 묻은 피를 설명하라고 하자. 면도하다가 비었다고 하는데 그 정도의 피의 양이 아닙니다. 의심을 하면

동생이 자기 아내를 욕하자 자신이 때래서 동생의 피가 묻은 옷이라고 합니다.

 

 

 

 

 

이제 엘도라도 술집으로 이동합니다.

바텐더 디에고 아기라 와 대화를 합니다. 피해자의 특징을 말하자 바텐더는 아는 사람이라고 합니다.

 술에 취했고 서류를 하나 놓고 갔다고 하는데 서류를 확인해보면 이혼서류가 나옵니다.이혼이 확정된듯합니다.
( 편지를 끝까지 읽어야 이후 바텐더와 대화가 됩니다 )

 

 

이제 바텐더 디에고 아기라 와 인터뷰를 합니다.

 

 

 

사라진 보석

대해서 물어보면 목걸이를 했다고 합니다. 종교적인 의미로 보이고 그녀가 떠난 시간을 묻자 잘 모른다고 말합니다.

뭔가 숨기는 것 같으니 의심을 해보면 그녀가 택시를 원했고 전화기가 고장 나서 근처 과일가게에 전화를 하러 갔다고 합니다.

 

피해자의 행적

안토니아가 어디로 갈 거냐고 했더니 남편에게 이혼서류를 가져주려고 했다고 합니다.

이번에도 의심을 해보면 그녀가 주의를 끈 적 있느냐고 하지만 술에 취해 전부 쫓아 버렸다고 하는군요.

술집 내에서의 범인은 아닌 것 같습니다.

 

  

 

 

 

바텐더와 인터뷰를 마치고 술집 뒷문으로 나갑니다.

뒷문에 나가게 되면 바른 선택과 일가게에서 과일 배달을 온 사람과 만나게 됩니다. 별다른 정보를 얻지 못하고

자동차를 타고 과일 가게로 이동합니다.

 

 

 

과일가게에 갔더니 아까 그 배달인과 만나게 됩니다.

이름은 클렘 피니 라고합니다 어제 피해자가 가게에 왔느냐고 묻자 기억을 합니다.

 

 

특이한 목걸이에 대해서 물어봅니다.

목걸이를 했느냐고 물어보니 잘 모르겠다고 합니다만. 의심이 가는 표정을 짓습니다.

의심을 하면 자정이 넘는 시간에 얼마나 많은 과일이 팔리냐고 물어봅니다.
단지 조금의 술을 늦게 팔아 용돈 거리나 하려고 했답니다.

 

 

피해자와의 접촉

젊은 여자가 한밤중에 왓댜고 했더니 가게 전화기로 택시를 불렀다고 합니다.

의심을 해봅니다. 피해자와는 전에 만났고 괜찮은 여자로 보였다고 합니다.

조금 이야기했더니 남편이 달려왔다고 합니다.

 

 

피해자의 행적

그녀가 어디로 갔느냐고 물어보면 택시를 못 타고 자신이 대려다 주려 했는데 다른 차가 와서 대리고 갔다고 합니다.

진실입니다. 물어보니 갈색 쿠퍼 차가 대리고 갔다고 합니다.

 

 

 

 

 

 

이제 과일가게 수색을 합니다.왼쪽에 녹색 문을 들어서면 밀수입한 양주들이 있습니다.

박스를 열어보니 남편이 가지고 있던 술과 같습니다.붉은 책상에는 외과용 칼이 있습니다.

 

   

 

 

 

 

 초록색 책상 오른쪽 서랍엔 나무상자가 있는데 증거 품목에 범인이 남겨둔 점으로 된 기호에 맞춰 비밀번호를 맞춰보면

상자가 열립니다. 상자 안에는 피해자의 팔찌보석들이 있습니다.결혼생활에 관한 종교 구문이 적혀있네요.

 

   

 

 

 

 

 

 

결정적인 증거가 발견되자 클렘 피니는 도망을 갑니다.

자동차로 추격하여 바퀴를 쏘거나 차량을 밀어서 멈추게 만든 다음 검거를 합니다.

 

   

 

 

 

 

이번 사건도 이렇게 종결됐습니다만

같은 모방 범죄가 증가될수록 이상하기만 합니다. 진범을 잡지 못하는 기분이 드네요.

BD 사건들의 범인은 살인도구 및 증거품을 방치해둔 느낌이 납니다.

 

 

 

 

 

증거와 심문내용 정리


 

증거

사건현장

피해자의 목  목이 졸린 흔적

피해자의 왼손  반지 자국

피해자의 오른손  도서관카드 반쪽

피해자의 머리위  피 묻은 스타킹

사건형장으로 가는길 핏자국

핏자국을 따라가서 증거1  여성용모자

핏자국을 따라가서 증거2  하이힐

핏자국을 따라가서 증거3  집 열쇠

핏자국을 따라가서 증거4  점으로 표시된 메모지

핏자국을 따라가서 증거5  빈 등기우편봉투

핏자국을 따라가서 증거6  화장품도구

핏자국을 따라가서 증거7  손가락에서 빼낸 반지

핏자국을 따라가서 증거8  페인트통

핏자국을 따라가서 증거9  도서관카드 나머지 반쪽

 

 

안토니아의 집

방안 창문  깨진 창문

창문을 넘어서  지렛대

침대의 가방안  변호사의 편지

서랍안의 사진   장식된 팔찌가 찍힌 사진

  

 

말도나도의 집

주방바닥  과일 가게 박스

주방벽  피묻은셔츠

주방싱크대 재떨이옆  엘도라도 술집 성냥

 

 

과일가게

녹색창고안  밀수입한양주들 

녹색창고안 붉은책상  피묻은 외과용 칼

녹색창고안 녹색책상 오른쪽서랍  팔찌보관함

 

 

 

심문

바바라 라펜티(집주인)

유력한 용의자   /   진실    

피해자의 행적   /   의심  

침입의 증거   /   거짓  지렛대 or 깨진 창문

결혼생활   /   거짓  팔찌가 찍힌 사진

 

 

엔젤 말도나도

마지막으로 희생자와 접촉한 사람  /  거짓 남편의 알리바이

이혼 소송 절차   /   거짓  /  변호사의 편지 

사체에서 훔쳐간 보석  /  진실  

피로 얼룩진 셔츠  /  의심 

 

 

바텐데 디에고 아기라

사라진 보석  /  의심   

피해자의 행적   /   의심

 

과일가게 클렘피니

특이한 목걸이  /  의심 

피해자와 접촉   /   의심 

피해자의 행적  /  진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