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신 - 유이/김병옥/한승연 130910

TV예능 2013. 9. 11. 07:33

 

 

▲ 오늘 화신에는 유이 , 김병옥 , 한승연 씨가 게스트로 출연을 하였습니다.

 

 

 

 

악연전문배우 김병옥씨가 나왔는데요.
너목들에 출연했던 김병옥씨가 직접 유이양에게 목을조르는 연기를를 선보였습니다.

안아프게 목을조른다는 너목들의 김미경씨의 말과 다르게 유이 양과 한승연양도 같이 연기 호흡(?)을 맞춰보기도 했습니다

 

 

 

 

▲ 김병옥씨의 섬뜩한 연기가 리얼합니다 !

 

 

김병옥씨는 알고보면 정말 착하고 하던데요.
상대배우가 잘못해 NG를 내도 "죄송하다"는 말을 입에 달고 산다고합니다.

상대역의 감정을 잡아주지못해서 미안해한다고하고  

매니저에게 미안해서 지방촬영시 혼자 가기도 한답니다.
무서운 외모와달리 배려심이 깊으신것같습니다.

 

 

 

 

 

 

▲ 일년이상을 괴롭힌 안티팬에게 화가나 SNS으로 일침을 가했다고 하더라군요.

 

 

한승연씨에겐 오랜기간 동안 해코지를 해왔던 사람이 있었다는데요

팬을 가장해 손편지로 욕을보냈다네요 1년 이상 !!

 

선물박스에 과자와함께 편지가 왔다고합니다.

 

자신에 대한 안좋은 소문과 부모님에 대한 걱정으로 이야기중에 울먹거리는 모습이 안타까워보였습니다.

 

 

 

 

 

 

 

 

 ▲ 신동엽씨 돌발행동에 순간 SNL인줄 알았습니다 ㅋㅋ

 

 

유이씨의 소문엔 거대 기업의 자본으로 뒤에서 밀어주는 든든한 빽이 있다 같은

대기업 회장 스폰서 설이 있는데요.방송에서 직접 "이 이얘기를 정말 하고싶었다" 고 밝혔습니다.

 

처음엔 인터넷을 통해 풍문을 접하였고 나중엔  친구들까지 오해를 했었다고 하더라군요.

자신의 생각은 " 광고를 많이 촬영해서 오해를 받은것 같다"고 생각하시더군요.

 

그리고 그것보다 충격적인 데뷔초 합성사진 문제인데요.

어떤것때문인가 싶어서 찾아봤습니다.

 

합성시 화질이 좋지않아 충분이 오해할만한 사진이기도한데 네티즌들이 해명을 잘해놨네요.
아마이런 네티즌수사대 덕에 누명을 벗고 잘 활동을 하고 계신것같네요. 

 

 

 

 

 ▼ 유이 합성사진의 진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