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사용기는 피씨팝컴퍼티 & 다나와 체험단을 통해 제품을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l PLACE:UNKNOWN

마땅한 챕터를 나누기가 모호하여 섬별로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캐릭터는 아비(Abby)로 진행합니다.이번섬과 다음섬은 튜토리얼이라고 생각하시면서 진행하시면 됩니다.

오후 1시로 추정되는 시간과 알 수 없는 섬에 표류해왔습니다. 바로위에 또 다른 생존자가 신음을 하고 있습니다. 말을 걸어보면 부상을 당했다며 약초를 부탁합니다.지도를 켜서 확인하면 느낌표로 표시된 부분에 치료제들이 있습니다. 보통 2개가 표시되고 재시작시 매번 위치가 달라집니다. 가까이 있는 약초를 채집하러 갑니다.

약초는 아래와 같이 생겼으며 사용시에 약간의 에너지가 회복됩니다. 약초를 캔 후 Andrew에게 돌아가 전해주도록 합니다. 바위에 기댄 그와 대화를 하면 이곳엔 좀비가 가득하며 섬 동쪽에 자신의 친구 Roman에게 찾아 가라고 합니다. 조심하라며 나무막대를 하나 줍니다. 지도를 켜서 그의 위치를 확인한 다음 이동하도록 합니다.

이동 도중에 보이는 아이템을 일단 다 먹어두도록 합니다.식물을 제외하곤 아이템은 대부분 붉은색 표시(피)가 되어있어 발견하기 어렵진 않습니다. 그리고 간혹 이동하다가 아래와 같은 창고를 발견하게 되는데 무기로 충격을 주면 입구가 부서지고 아이템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지도부분에 붉은색으로 막혀있는 곳은 막혀있어 갈 수 없는 곳을 나타냅니다. 이동하다보면 나무상자 위에 노란 색채가 있는데 이 책은 생존 안내자입니다. 초반엔 전부 읽어보도록 합니다.

영어로 설명되어있지만 그림으로 잘표현되 충분히 이해할 수 있습니다.

기본적으로 이렇게 생긴 좀비는 일반 좀비로서 가장 많이 등장하고 가장 쉽게 처리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이렇게 갈색 나무(죽은나무)가 있는데 지금은 이동 못 하지만 불을 지르거나 칼 또는 도끼로 나무를 제거해 나중엔 이동할 수 있습니다.

또 나무 위에 흰색종이가 있는 건 조합법입니다. 처음엔 붕대를 만드는 법을 배웁니다.

곳곳에 아이템들이 있으니 이동하는 길에 꼼꼼히 먹어두도록 합니다.

쭉 이동하여 Ramon에게 말을 겁니다. 앤드류를 찾습니다. Andrew는 이미 물렸다고 하는군요. 물리면 치료방법이 없다고 합니다. 자신은 다리를 물렸고 그래서 다리를 잘라버렸다고 하는군요. 이섬을 탈출하려고 노력을 했고. 탈출하기위해 자신을 도와달라고 합니다. 자신은 다리가 불편에 이동하기 힘들고 비결을 가지고 있으니 도와달라고 합니다.

칼을 받고 그를 따라 위로 올라가 작은 캠 핌 장으로 이동합니다. 밤에 이동하면 좀 더 특이한 좀비들이 쫓아오니 빛이 필요하다고 합니다. 플레시가 한 개뿐이니 옆의 화로에 불을 붙이면 건네준다고 합니다. 주인공은 이동을 해야 하니 휴대용조명이 필요합니다.

대화를 끝내면 고도화가 되니 인벤토리를 열어서 다음 탭으로 이동하면 임무가 나오고 그다음 탭에 기능 트리가 있습니다. 한개 있는 포인트로 CAVEMAN을 찍어줍니다. 캠프화로에 불을 붙일 수 있습니다.

바로 옆의 캠프 화로에 불을 붙인 후에 Roman과 대화를 다시 합니다. 플레시라이트로 비추천이면 그들은 다가오지 않는다고 하네요. Roman이 캠프로 이동하면 다시 느낌표가 뜨는데 말을 걸어봅니다. 이제 배를 작동시키기 위한 휘발유를 찾으러 갑니다. 지도를 켜고 위치를 확인합니다.

지도상에서 최전방으로 이동하면 목적지에 도달할 것 같지만 왼쪽으로 돌아가야 합니다.

나가는 길에 좀비 무리가 오는데 이렇게 좀비들이 다수공격해올 타이밍엔 여타 좀비 게임들과 같이 긴박한 BGM이 깔립니다. 전부 처리하면 BGM 또한 사라집니다.

느낌표 쪽으로 오면 세이프 하우스가 있는데 기본적으로 안에 좀비가 들어있고 문이 닫혀있습니다.

지금은 필요 없지만 다음 챕터부터 여기서 문을 잠가놓고 잠을 자기도 합니다. 안에 휘발유를 가져오려면 문을 열어 좀비를 전부 제거해야 합니다. 세이프하우스안의 좀비는 눈에 보이는 건 몇 마리 없지만 실상 엄청나게 많이 나옵니다. 구석쯤에서 좀비들이 생성되는듯합니다. 하여튼 다가오는 좀비들을 전부 처리하도록 합니다.

처리가 끝나면 휘발유를 먹고 좀 더 강력한 무기조합을 위해 밝히지 못한 지역을 탐사한 뒤 Roman에게 돌아 가도록 합니다. Roman은 또 다른 생존자가 있다면서 가서 확인을 해보라고 합니다.

확인하고 돌아 올쯤엔 보트 수리가 끝날 것 같다고 하는군요.

북쪽으로 올라가면 Kovacs가 있습니다. 생존법을 적은 저자이군요. 그와 대화를 하면 생존에 대해서 가르쳐준다며 자신의 섬으로 오라고 합니다. 그의 오른쪽으로 가 배를 타고 이동하도록 합니다.

하우 투 서바이브의 게임은 간단히 말하면 좀비로 가득찬 무인도에서 생존하는 게임입니다.

생존서바이벌게임을 찾고 계신다면 적절한 게임이 아닐까 싶습니다.

게임이 출시일은 2013년 10월 23일입니다. 발매된지 2주된 따끈따끈한 신작입니다.

스팀에서 기본판매가 $14.99에 판매되고있습니다.저는 GMG에서 바우처키를 적용하여 25%할인된 가격에 구매를 하였습니다.

기본적으로 여타 생존게임과 같이 채집,사냥,퀘스트를 통해 재료를 얻고 조합을하여 생존에 필요한 유용한 아이템을 만들어
섬을 탈출하는 목표를 가졌습니다.초반에 섬에 표류하여 먼저 섬에서 생존을 하고있던 NPC들을 만나서 퀘스트를 받으며
섬 탈출에 필요한 미션을 수행하게 됩니다.

기본적으로 스토리모드,챌린지모드,온라인모드가 가능합니다.

특이한점은 패드를 가지고있으면 키보드 + 패드 형식의 1PC,2인플레이가 가능합니다.

DLC도 같이 발매되었는데 DLC에선 캐릭터의 스킨이 달라지며 별로 유용하지않는 조합법이 추가된다고합니다.

▲ 에코시스템에서 개발하고 엔디비아의 피직스기술이 들어가 있습니다

l 캐릭터

우선 하우 투 서바이브의  캐릭터는 총 3명을 고를 수있습니다.캐릭터마다 각자의 스킬트리가 다르고 스텟또한 다릅니다.

1.밸런스형 켄지(Kenji)

호화스러운 요트에서 침몰하여 이곳까지 떠밀려왔습니다. 타고난 유연성과 총기를 다를 줄안다고 합니다.

참고로 스텟 부분의 붉은 바는 레벨업으로 인한 스텟 상승입니다. 레벌 업을 하면 자동으로 스텟들이 올라갑니다.

스킬은 대부분 캐릭터와 비슷한 맥락을 가지고 있지만 켄지는 석궁을 제작할 수 있습니다.

초기 스텟 상태에선 나무막대로 강공격 한방에 일반 좀비를 죽일 수 있습니다.

2.스피드형 에비(Abby)

막 고등학교를 졸업한 여대생입니다.. 고등학교 때 약간의 생존 학습을 배웠다고 합니다.

기본적인 속도가 빠르고 막차 모션이 좀 더 날렵합니다. 나무막대 간 공격으로 일반 좀비를 한방에 보낼 수가 없기 때문에 근접전보다는 활이나 총을 사용한 원거리 공격이 효과적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할 공격에 특화가 되어있습니다. 플레이하기엔 가장 좋은 타격감을 가졌습니다.

옵티머스 LTE2 를 사용하는데 핸드폰 배터리가 충전기가 작동을 재대로 하지않아서 분해를 해보기로했습니다.

어차피 고장난거니 수리가 잘안되더라도 상관없다고 생각했습니다.

일단 모델명은 BC-3500 이였으나 검색으로도 별다른 정보가 나오지 않았네요.저렴한 충전기니 아마 고장나면 구매해버리 간단한 거니까요..
하지만 마땅히 할일도 없었거니와 내부가 궁금하기도 하여 분해를 해보기로 합니다.

우선 간단하게 나사만 풀면되겠지 했는데 나사푸는곳이 없더군요 !! 이런저런곳을 잘찾아보니 아마 미끄럼방지용도로 만들어진 고무패킹안에 있을꺼라고
생각하고 고무를 뜯어내보았더니 거기에 숨어 있더군요.

(진행순서는 번호대로 가면됩니다.)

이번 미션에서는 오른쪽 화살표처럼 굉음(스피커나 로켓소리)이 들릴때 총기소리나 발자국소리를 내도 걸리지않습니다.
전방의 타워에 있는 저격수는 굉음에 맞춰 저격으로 처리해도 되고 가까이 가서 권총으로 처리해도 됩니다.
굉음에 맞춰 저격을 사용하지않으면 주인공의 침입사실이 밝혀져 모든병사가 공격해 옵니다.

타워의 저격수를 처리하고 그자리로 올라가 우선 망원경으로 적들을 체크해보도록합니다.

망루에저격수1명,입구에1명,내부에 2명이 순찰중입니다.

내부의 2명은 나중에 처리하도록합니다.초록색화살표 쪽 건물로 이동시에 파란색 화살표 방향에서 순찰도는 병사가

추가로2명이 더나오기때문에 시체를 발견하면 사방팔방에서 적들이 튀어나옵니다.그래서 나중에 죽이는걸로합니다.

먼저  제일오른쪽 타워의 저격수를 굉음에 맞춰 저격을합니다.그리고 입구에서 담배를 피고있는 병사를 저격합니다.
내부순찰자2명중 가끔 1명이 오른쪽타워로 올라갈때가 있으니 만약에 타워로 올라가면 시체를 발견하기전에 저격하도록합니다. 

2명의 병사를 처리하고 초록색화살표로 표시되어있는 건물 내부로 들어갑니다.표시된 화살표 방향으로 이동해야지

발자국소리를 내거나 턱에서 떨어지면 그소리를 듣고 건물안의 병사가 확인을 하러 올라옵니다.
건물안으로 진입하면 병사가 정문입구쪽으로 이동하는데 권총으로 처리하도록합니다.

건물내부에서 암살을 하고 창문으로 이동해 적들의 동향을 살핍니다.
아까 파란색화살표방향에서 순찰인원이 2명더 옵니다.붙어서 올경우도있고 시간차를 두고 따로 나오기도합니다.

무조건 2명이 나옵니다.

이제 굉음에 맞춰 하나씩 저격으로 처리하도록 합니다.순찰방향을 잘 살핀후 맨뒤에 있는 녀석부터 하나씩 처리합니다.

도중에 타워쪽으로 올라가 시체를 발견할수도있으니 타워쪽으로 가는 순찰병이 있으면 우선적으로 처리하도록합니다.

여기서 적에게 발각시에는 붉은색으로 표시된부분에서 다수의적이 나옵니다.

안으로 들어갈려면 초록색화살표쪽으로 이동하여 타워쪽으로 가면 뚤린지역이 있습니다.

38번 구역방향으로 이동을 하면 순찰2명이 왼쪽으로 지나가고 1명이 오른쪽으로 이동합니다.

왼쪽의 순찰이 지나가면 38번구역으로 향하는 병사를 권총으로 사살하던지 크레인소리에 맞춰 저격으로 쏴도 됩니다.

처리하고 왼쪽을 돌아서면 아까 지나간 2명의 병사가 있고 오른쪽2층엔 대령이 있습니다.여기서 저격으로 학살을

하더라도 지리적 상황이 저격을든 주인공에게 유리하기 때문에 어떤방식으로 하던 상관없습니다.

이장소는 위에서 크레인이 지나다니기대문에 굉음이 들립니다.저격으로 우선 대령을 처리하고 아래의 병사2명을 처리하도록합니다.

그리고 처리후 먼곳에서 병사들이 순찰을 도는데 점점 이쪽으로 오니 크레인소리에 맞춰 저격을 하도록합니다.

멀리서 오는 순찰병을 처리할땐 골목쪽 위치에 있을때 저격하지 않고 골목을 통과해 이쪽으로 다가올때 저격을하도록합니다.
처리후에 그 골목에서 적이 또 나올수도있으니 대비합니다.

[영상으로 첨부합니다]

나눠서 다음 공략을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엔비디아에서 28일 오후에 발표하기로한 쉐도우플레이(ShadowPlay)베타가 하루 일찍 유출이 됬습니다.

개인적으로 공략을 작성할때 프랩스(FRAP)나 MSI 에프터버너(Afterburner)로 녹화를 한다음 영상플레이하면서

중요한장면을 캡춰를 하거나 필요한부분을 편집해 유투브에 올리곤했는데요.

프랩스는 코덱없이 초고화질이지만 녹화가 되기때문에 엄청난 용량과 FPS저하 문제가 있었고 에프터버너는 코덱을 포함하여 훨씬

효율적인 영상녹화이지만 프레임저하는 불가피했습니다.

베타버전을 다운받아 실사용해본결과 ( 베타드라이브에서 쉐도우플레이가 베타입니다) 1920X1080의 해상도(1080P) 60FPS H.264 코덱을 사용한결과(이것뿐이 선택이 안됩니다 지금은) MP4의 파일로 47초에 148M가 나옵니다.영상 플레이결과는 아주 흡족할정도로 화질이 좋습니다.

[ 초고화질시 10분에 (3.8G) 낮은품질은 10분에 (1.1G) ]

기존 영상캡춰프로그램은 CPU를 사용하여 녹화였지만 이번 엔비디아에선 GPU를 5~10%정도 사용하여 프레임 저하를 최소로 낮추도록 했습니다.지금은 베타기간이라 많은 설정을 할순없지만.정식 출시가되면 아마 최고의 녹화프로그램이 되지않을까 합니다.

하지만 사용 요구사항이 조금 까다로운데요.다음은 쉐도우플레이 작동 요구사항입니다.

안타깝게도 GTX 600시리즈 이상의 제품에서만 가동이되고 AMD제품은 사용이 되지 않을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 GTX560제품을 사용하다가 이번 R9 280X 으로 구입했다가 초기불량으로 환불후 GTX770제품을 구입해서 사용중인데요.

역시 게임에서 좀더 부가적인 기능과 기술을 제공하는 엔디비아를 선택한게 저에겐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기본적으로 이기능은 내가 게임을 플레이할때 영상으로 담아두고싶었던 부분이 있었을텐데 그부분을 백업해주는 기능입니다.

쉐도우플레이를 작동시키고 그냥 평범하게 게임을하다가 플레이를 남에게 보여주고싶거나 남겨두고싶었을경우
(기본단축키) ALT+F10을 누르면 누른시점에서 10분전의 동영상이 저장이 됩니다.

현재 윈도우7은 10분(4G한도) 윈도우8은 무한저장이 가능하다고 하는군요.

지금 현재 FPS출력이나 그런 디테일한 부분은 수정기능이 없습니다.녹화표시등 위치조절 , 저장경로설정 , 단축키 설정기능이 있고

쉐도우플레이를 작동할시에

▶ 모드설정(쉐도우+수동기능 , 쉐도우기능만, 수동기능만 )

▶ 쉐도우시간 ~~10분까지 조정가능

▶ 품질 낮음 중간 높음

▶ 오디오 (ON,OFF)

기능이 현재 있습니다. 정식 출시할시에 더욱이 기대가 되는 엔비디아의 쉐도우플레이 기능입니다.

※ 12시가 지났으니 아마 오늘 오후 공식 베타드라이버가 나올껍니다.(엔비디아 홈페이지에서 베타를 다운받으세요)

사진출처 [ http://guides.gamepressure.com ]

시작후 정면에 있는 보초병은 그냥 뒤로가서 스텔스킬이나 소음기달린권총으로 죽이면됩니다.
그리고 정면에 있는 트럭뒤에 숨어서 2명의 정찰병이 서로 대화를 할때까지 기다립니다.대화를 시작하면
둘이 겹쳐있는데 그때 저격을 하면 1타2피를 할수 있습니다.

[모든 작은사진은 클릭하면 원본사이즈로 확대 됩니다]

처리후 저멀리 나무뒤 건물에 저격수가 있기때문에 그늘에 업드려서 이동을합니다.먼저 발견하여 저격으로 처리하도록합시다.
명사수 이하 난이도는 대충가도 저격수에게 발견이 안되기도 합니다.그후 파란색화살표 건물입구로 이동합니다.

입구에 들어서서 C키로 앉아서 이동하도록합시다.

걸어서 기동하게 되면 병사가 주인공의 발자국 소리를 듣고 주인공을 향해 달려오니 문앞에서 대기를 하여 사살하도록 합니다.

2층으로 올라가게 되면 한명이 등을지고있는데 조용히 처리하도록합니다.

병사가 죽은곳의 밖을 살펴보면무경계중인 중위가 있는데 저격으로 처리하도록 합시다.
여기서 저격을 하여도 걸리지않습니다.

처리 후 뒤쪽 길로 이동합니다. 아래로 떨어져 옆 칸으로 옮기면 적들이 다수 보입니다. 망원경으로 눈에 보이는 총 5명의

적을 마크합시다. 마크를 하고 이 자리에서 전투를 시작해도 되지만 좀 더 안전하게 오른쪽방의 창문 아래에서 전투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전투가 시작되면 이 건물 2층 깨진 벽에서 머신 건으로 병사 한 명이 주인공을 공격합니다.

일단 오른쪽 창문에서 준비를 한 후 우선적으로 2층의 저격수를 먼저 처리하도록 합니다.

그 후 아래의 적들을 처리하면서 왼쪽의 2층 건물에서 머신 건이 공격을 하게 되면 머신 건을 먼저 처리하도록 합니다.

총 6명의 적을 처리하면 2명이 추가적으로 나오니 2명도 마저 잡고 앞으로 이동하도록 합니다.

처리 후 내비게이션을 따라 앞으로 진행하면 벽을 타고 올라가는 건물이 있습니다. 이 건물 위로 올라가도록 합시다.

올라서면 앞에 보급품이 있으니 탄창들을 확보하시고 앉아서 앞으로 이동하면 장교가 창밖을 바라봅니다.

앞의 장교를 처리하고 장교가 바라보던 창문을 보면 한 병사가 있는데 저격총으로 처리하도록 합니다.

아래로 내려와서 창가를 통해 건너편을보면 땅에 병사3이 있고 위에 4층건물에 저격병 하나가 있습니다.(붉은 화살표)

저격병을 우선순위로 먼저 처리하고 아래의 나머지병사3명을 처리하도록 합니다.

처리후 건물밖으로 나오면 오른쪽에서 병사2명이 나옵니다 근처의 벽뒤에 숨어서 처리하도록 합니다.

아까 적을 처리했던 가운데 큰길로 이동하여 보급상자에서 폭탄등을 보급합니다.그리고 정면에 폭탄을 설치하고 다음 경로로 이동합니다.

병사3명이 있으니 걸리지않게 앉아서 이동하도록합니다.

처리방법은 아무렇게나 정리해도 상관없습니다만 저는 1명은 저격 ,2명은 수류탄을 이용해 처리했습니다.아래에 영상도 첨부합니다.

나머지 폭탄 한 개를 차량 앞부분에 설치하고 뒤로돌아 표시된 지점으로 올라가 보도록 합시다.

계단을 통해 올라가기 전에 앉아서 이동을 하도록 합니다. 졸고 있는 병사가 있는데 권총으로 처리합니다.

밖으로 나가는 길의 건너편 건물에 저격수가 있습니다. 발견되기 전 먼저 발견하여 저격으로 처리하도록 합니다.
처리를 하면 총기 소리 때문에 위층에 병사가 내려오는데 머신건을 장착하고 바로 처리하도록 합니다.

길을 따라 진행하면 위로 올라가는 계단이 나오고 탄약통이 발견되는데 그 뒤에 책장을 올라가면 저격 지점이 나옵니다.

곧이어 암살 대상이 탄 트럭과 호위부대가 옵니다. 차량이 지나갈 때 즈음 타이밍을 맞춰

미리 설치해둔 폭탄을 맞춰 주위 차량을 폭파시키도록 합니다. 그 후 뒤쪽에서 탱크가 나오는데 연료통을 맞춰도 되나 어렵기 때문에

역시 아까에 설치한 폭탄을 맞춰 탱크를 폭파시킵니다. 그리고 나머지 적을 모두 처리하고 내려가도록 합니다

내려가서 타겟의 시체를 뒤져 아이템을 습득합니다. 그 근처에 다다르면 아까 수류탄으로 죽인 2명의 적이 있던 곳에서

다시 2명의 다른 병사들이 나오는데 유의했다가 처리를 하도록 합니다.그리고 장갑차가 파괴되지 않았다면.
멀리서 장갑차의 연료통을 쏳아 폭파시키고 진행하도록 합니다.앞의 목적지에 다다르면 이번 미션은 클리어가 됩니다.

미션2 타겟제거영상

미션2 쇠네베르크 거리 풀영상

스나이퍼엘리트V2 는 작년(2012년)4월에 스팀으로 발매되었습니다.

게임에 대한소개는 맨아래의 프롤로그영상을 한번보게 되면 쉽게 이해가 될것입니다.

스나이퍼혼자서 적군을 물리치며 미션을 달성하는 내용이며 멀리 숨어서 저격하는 맛이 일품인 게임입니다.

잠입으로 전혀 들키지않고 처리도 가능하며 돌격형으로 진행해도 게임클리어가 가능합니다.

저의 공략은 최대한은 아니지만 잠입위주로 공략을 써내려갈 예정이며 와인병이나 금괴공략은 하지않습니다.

공략영상은 대부분 HD(720p) 이상으로 시청이 가능합니다.

한글패치의 대표적인 한필드팀에서 스나이퍼엘리트V2 한글패치를 만들어주었습니다.

아래의 링크를 클릭하시면 이동하실수 있습니다.설치방법도 나와있고 어렵지않으니 생략하겠습니다.

[한필드 스나이퍼엘리트 V2 한글패치]

기본셋팅 

한글패치를 설치하셨으면 게임내 옵션에서 대화 자막 표시를 체크해야지만 자막이 나옵니다.

난이도는 개인적으로 사용자정의에서 명사수 난이도에 적의 AI만 엘리트로 바꿔서 진행하는게 가장 재밌습니다.
마우스감도나 조작키변경등을 하시고 게임을 진행하시면됩니다.

프롤로그 ( 튜토리얼 ) 

첫 미션을 시작하고 조작법을 배웁니다. 그 후 잠입 암살이나 유인으로 적을 따돌리고 지뢰나 트랩을 설치하여 도주로를 확보합니다.
튜토리얼을 진행하다 보면 암살 대상인 폰 아이젠버그가 나오고 E 키를 눌러 숨을 참은 후 저격을 하면 됩니다.

E 키를 사용하면 암살자 이하 난이도에선 붉은색 사각형이 나오는데 사각형이 총알이 날아가는 방향입니다.

소장을 처리하고 나머지 잔당을 저격으로 처리해야 합니다. Q 키나 C 크로 벽 아래에 숨어서 총알을 잠시 피하다가 타이밍이 되면 다시 저격을 하여

하나하나씩 처리하도록 합니다.

더 이상 전방의 적이 안 보이면 뒤로 이동합니다.

뒤로 이동하면 아까 시체에 지뢰를 심어놨는데 독일군이 와서는 시체를 살펴보다가 지뢰를 밟고 터져버립니다.

 오른쪽의 나머지 병사도 처리하고 노란색 네비게이션 쪽으로 이동합니다.
이동을 하면 탱크가 와서 진로가 막히는데 뒤쪽에 처음에 왔던 길이 있습니다. 그 길로 이동하도록 합니다.

잠시 숨어서 전방의 적들이 내리는 걸 확인하고 트럭의 연료통을 쏘아서 주변의 적을 처리합니다.

나머지 적은 머신 건(2번 키)로 처리하고 건너편 건물로 올라갑니다.

2층으로 올라가면 맞은편 건물 2층에서 병사 3명이 공격을 하는데 처리하도록 합니다.

붉은색으로 표시된곳에 저격수가 있습니다 우선적으로 처리하고 아래쪽의 나머지 일당을 처리하면 미션이 클리어 됩니다.

(오른쪽 붉은색화살표의 저격수는 나중에 등장합니다)

스나이퍼엘리트 V2 프롤로그 공략 영상

H2인터렉티브에서 다이렉트게임즈라는 한국형패키지게임상점을 13년10월17일 오픈합니다.

오픈이벤트로 일주일간 3개의 게임을 990원에 판매를 합니다.기존스팀,오리진구매와 달리

00%한글안내,저렴함,국내에서 가능한 쉬운결제,그리고 정식등록되지않는 유저한글화까지 정식으로 사용을 할수 있게 되는데요.

기존 스팀이나 오리진유저에겐 아주좋은소식입니다.

17일부터 23일까지 판매되는 이벤트 게임은

스나이퍼: 고스트 워리어 2

스트라이크 슈트 제로

오메르타 : 시티 오브 갱스터즈

이렇게 3가지를 각각 990원에 판매합니다.

[다이렉트게임즈 바로가기]

네이버에서 11월부터 스팀게임제품도 판매한다고 알려졌는데 국내에서 스팀이용자가 아시아중에서 손꼽히는 만큼 빠른속도로
스팀이용자가 늘고 있다고 생각하는데요.이제 좀더 저렴하고 다양하게 접할수있을것같아서 기대가 됩니다.

평소 [ASUS]GTX560 ENGTX560 1GB DCll 850Mhz OverClock 을 사용하다가
최근 PC게임을 돌릴시에 간혹 30프레임 안으로 떨어저 버벅거림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이제 슬슬 바꿀때가 되었구나라고 생각하다가 우연히 라데온 280X가 나온다는 소식을 듣고 구매를 하게 되었습니다.

사용하는 PC케이스가  R460 에스프레소라 그래픽카드 허용길이가 최대 290mm이였습니다.지금 사용하고있는 GTX560도 255mm정도인데

거의 꽉찬느낌을 받아서 케이스를 바꾸지 않는한 다른제품은 사용하기 어려워 보여 길이 262mm 두께 36mm인

SAPPHIRE 라데온 R9 280X OC D5 3GB Dual-X 를 구매하게 됬는데요.오늘 배송이 되어 장착을 하게 되었습니다.

생각보다 거대한 그래픽카드의 사이즈에 새삼놀랬습니다.오랜만에 바꾼 그래픽카드라 280x중에서 가장 작은사이즈를 구입했는데도

불구하고 요즘그래픽카드들은 사진보다 엄청 거대하게 느껴집니다.

기존 배송시에 뾱뾱이로 두툼하게 감싸져있고 안에도 이렇게 뾰뾱이로된 포장지로 감싸져있네요.

박스나 뭐나 사진보다 훨씬 거대해 보입니다.

젠더,드라이버CD,크로스파이어연결선,설명서 들이 함께 동봉 되어있습니다.

기존 ASUS DirectCU OC 560 과 크기를 비교해봤습니다. 아주 조금더 길기때문에 충분히 착용이 가능할것 처럼 보이네요.

두께도 비슷하니 무리없어보입니다.

하드가 그래픽카드와 가까워서 그래픽카드 두께가 좀더 두꺼웠다면 하드 탈거하고 아래쪽에 부착할뻔했습니다

파워는 파워스테이션 PS2-600W 를 사용하는데 8핀짜리 전원케이블이 없어서 젠더를 이용해서 연결했네요..
6핀이나 다른 전원선과 연결할수있는 젠더를 구입하여 차후에 교체해야겠습니다.
그래픽카드가 조금더 컸으면 장착을 못할뻔했습니다.아슬아슬하게 착용을하고 3DMARK11 로 테스트를 해보았습니다.

참고로 CPU는 i5 2500k를 국민오버정도로 오버클럭해서 사용중입니다 RAM은 삼성8G

기존 560으로 테스트했을때는 2000대 점수가 나와서 깜짝놀랐는데 이번엔 9334가 나왔네요.
좀더 좋은성능의 CPU를 가졌다면 좀더 좋은 점수가 나왔을꺼라고 생각합니다.

(듀얼모니터 연결중 테스트)

테스트중 온도체크를 해봤는데 최대 63도 까지 올라갔습니다.개인적으론 소음이 전혀 들리지않았네요.

아주 조용한 환경은아니였기때문에 그럴수도있지만. 개인적으로 참만족한 결과입니다.

개인적으로 업그레이드를 하게될때 쿨엔조이에 먼저 올리고싶었으나 회원가입한지 72시간이 지나지않아 글을 작성할수가 없더군요.
여튼 그래픽카드에 대해서 저는 자세히 모르지만 기존사용했던 그래픽카드보다 4배정도의 점수가 나온게 뭔가 뿌듯합니다.ㅎㅎ

저는 개인적으로 세일할때만 게임을 구매하는 편인데 이번주 험블 위클리 세일은 마음에 드는 게임이 나와서 결제를 시도했습니다.

이번주 게임의 목록은 아래와 같습니다.

하여튼 결제를 하려고 Pay with Creait Card 를 눌러 결제를 진행중에 전과 변화된 결제방식이 보였습니다.POSTAL부분을 추가하는건데요

보통 우편번호를 넣는곳인데 우편번호나,주소를 넣어도 ( - )를 제외하고 넣어도 전부 결제실패가됬습니다.

대략 10번정도 시도를했는데 카드사에서 결제가 전부됬다고 카드사에서 문자가 날라옵니다.

이게 뭔가 싶어서 당황하고 있었는데 카드사에서 직접 전화까지 옵니다.반복적으로 계속 결제가 되었다면서 ;;

급한마음에 대강 알아들을수있게 번역기를 돌려 험블번들에 메일을 보내놨습니다.

잘못된 결제라고 환불을 원한다고 보내는 놨는데 답변은 없었습니다.

다행이 3시간후에 전부 환불취소가 되긴하더라고요.아마 국내 우편번호는 인식이 안되는게 아닌가 싶네요.

그냥 PayPal에 회원가입후 PayPal로 결제를 했습니다.

혹여나 저처럼 당황하시는 분이 계실것같네요.그냥 PayPal로 결제합시다 ;

지금 GOLDEN JOYSTICK AWARDS 투표를 하면 GMG에서 무료로 마피아2 또는 문명5를 스팀키로 무료로 받을수가 있습니다.

기간은 10월 7일부터 10월 25일까지 인데요.11일인 오늘도 여전히 접속자 폭주로 원활한 투표및 가입이 되지 않고있습니다.

제품수량한정이라곤하지만 아직도 쭉 스팀키는 풀리고 있다고 하는군요.

참여방법을 소개해드립니다.우선 CVG에 가입을해야합니다.

주소는 http://www.computerandvideogames.com/joystick/

이구요 상단의 Join Now 를 클릭해 회원가입을 해야하는데요.

지금은 서버가 폭주상태라 안될경우도있으니 몇시간후에 다시 시도해보시길 바랍니다.

가입은 어려울것없습니다.이메일인증을 해야하기때문에 사용하시는 이메일을 적으시고요.생년월일도 맞춰 넣으면됩니다.
작성후 CREATE ACCOUNT 를 누르시면 아이디 생성이 됩니다.

가입후에 이메일인증을 하라고 접속정보창에 느낌표박스가 뛰어다닙니다.클릭해서 이메일인증을 하도록합니다.

메일이 오지않았다면 아래에 click here을 누르면 바로 해당메일로 인증번호가 날라옵니다.

메일을 확인해서 인증번호를 복사를 하든 아래 URL을 누르든 상관없습니다.

 인증번호를 복사해서 박스안에 코드를 집어넣고 파란색 버튼을 누릅니다.

이렇게 인증이 완료가 되고 다시 http://www.computerandvideogames.com/joystick/ 로 접속을 하셔도되고

화살표 방향의 GOLDEN JOYSTICKS 를 눌러도 됩니다.

회원가입및 이메일 인증이 끝난후 투표를 시작합니다. 로그인후에 START VOTING 을 눌러 투표를 시작합니다.

총 15개의 카테고리가 있지만 1개의 카테고리만 투표를 해도 됩니다.
원하시는 게임을 선택하거나 아래의 SKIP을 눌러 다음 카테고리로 스킵해도 됩니다. 

SELECTED버튼을 누르면 투표가됩니다.그후에 NEXT CATEGORY 로 넘어가서 나머지 부분에 투표를 해도 되고요

1개 이상만 투표하면 가능하기때문에 SUBMIT YOUR VOTES 를 눌러 투표결과를 전송하도록합니다. 

국적을 선택하고 SUBMIT YOUR VOTES 큰 버튼을 누르도록 합니다.

이제 투표는 끝이 났고 파란줄부분을 클릭하거나 스팀키를 받으러 갑니다.

안된다면 날라온 메일에서 click here to get your code를 클릭해서 진행을 합니다.

메일이 안온다면 로그아웃후에 다시 로그인하여 submit your votes를 다시 진행 하도록합니다. 

원하시는 게임을 고르고 아까 가입했던 이메일주소와 같은 이메일 주소를 꼭 넣어야합니다.
마피아는 19세이상만 가능하니 생년월일을 적으시고

STEAM에 체크하고시고 나머지 정보를 입력하고 I want my free game 을 누르도록 합니다. 

확인후oooops가 뜨지 않는다면 성공입니다.메일을 확인하도록합니다.

그러면 이메일인증을 하는데 아래 링크를 클릭하여 이메일 인증을 하고 

그러면 다시 스팀키가 메일로 오게됩니다! 다른 메일 계정으로 위와같이 반복하면 마피아2,문명5개를 모두 받을수 있습니다.
 

전 미션과 이어지는 내용입니다.엘사를 납치한 범인은 해충구제업자이니 LA의 해충업체들을 찾아가보도록합니다.

먼저 래피츠 해충구제소로 먼저 이동을 하도록합니다.카운터와 이야기를 해보니 이회사엔 범인이 없어 보입니다.

대화가 끝나면 카운터 앞의 신문을 읽을수 있습니다.신문내용은 코트니 쉘든이 살해되어있고 펠프스와 로이가 다투는 장면이 나옵니다.

다음은 뉴클리어 벌레와 쥐잡이 구제소로 이동을합니다.그곳을 가봐도 별다른걸 알아내지 못합니다.

마지막으로 웨스트레이크 해충구제소에 가게되면 범인과 인상착의가 비슷한 사람의 주소를 가르쳐줍니다.

그리고 컷씬이 나오고 폰테인박사의 집으로 들어가게 됩니다.박사의 시체가 있는방의 입구 왼쪽에 파일이 있는데 페이지를 넘겨

소이어의 이름을 선택하면 폰테인의 협박 서류들이 발견이 됩니다.그리고  책상엔 신문이 있습니다.

그옆엔 지도와 스케치북이 있습니다.스케치북을 흑연으로 칠하고 옆의 지도를 선택해 고속도로부지를 확인합니다.

그리고 책장쪽 아래엔 크리스탈볼이 떨어져있습니다.깨진창문조각들을 발견합니다.

그리고 폰테인박사의 시체를 살펴봅니다.박사의 오른쪽 목부분과 왼손의 라이터를 발견할수 있습니다.

그리고 박사의 방밖에 있는 유리장엔 군용몰핀을 발견할수 있습니다.

증거를 발견하면 컷씬이 발생되고 잭으로 다시 플레이 하게됩니다.

렌치 합숙소에 도착한 잭은 범인의 흔적을 찾으러 집안으로 들어갑니다.

입구 바로오른쪽 작업테이블에서 화염방사기를 찾을수 있습니다.그리고 종이학이 달린 방안의 벽면에 오키나와 사진들을 발견합니다.

잭과 펠프스와 같이 군생활을 한 병사인것같습니다.그리고 테이블에서 종이학들을 발견하고 테이블위쪽의 청사진에서 LA강변 터널

지역을 발견합니다.잭은 급하게 경찰서에 전화를 걸어 펠프스에게 지원요청을 합니다.

다시 펠프스로 플레이하게 됩니다.경찰의 누명으로 납치용의자로 잭 켈소가 지명되고 현지경찰들이 잭을 추격하기 시작합니다.

펠프스와 허쉘은 직접 자동차를 운전하여 그를 에스코트하기 시작합니다.추격해오는 경찰차들은 살짝 밀면 쉽게 부숴지기기

때문에 차량의 수는 많아도 쉽게 물리칠수있습니다.영상 첨부합니다.

LA강변터널에 도착하면 부검사과 경찰서장은 협상을 시작하고 잭은 터널안에서 총격전을 하게됩니다.

꽤 긴총격전입니다.이것도 영상으로 첨부합니다.중간에 화염방사기를 사용할수가 있는데 사용하지않는것이 더 효율적입니다.
화염방사기로 플레이 했다가 한번죽었네요.

끝에 다다르면 엘사와 텍스를 발견합니다.텍스를 처리하면 쏟아져오는 물을 피해 펠프스는 잭과 엘사를 구출하고 죽게됩니다.

이로써 LA느와르 본편은 끝이 났습니다.DLC공략은 하지않습니다.수고하셨습니다. 

증거와 심문내용 정리

잭 캘소는 전사건으로 병원에 입원을 했습니다. 엘사가 간호 중입니다.

그 와중에서도 정의감 넘치는 잭 캘소는 엘사와 펠프스의 부탁을 받아 수사를 계속 이어가게 됩니다.

엘사와의 대화가 끝나고 피터슨이라는 부지방 검사가 찾아와 수사관이 되어달라고 요청을 합니다.

총기를 받고 전 회사의 사장인 커티스 벤슨의 아파트로 이동합니다.

입구에서 커티스 벤슨의 아파트 호수를 확인하도록 합니다.
 

2호는 건물 안쪽으로 쭉 직진하여 왼쪽 방향에 있습니다. 안에 들어가 커티스를 조용하게 하고 집안 수색을 시작합니다.

커티스 뒤쪽의 유리로 된 식탁 위에서 주권(공채증서)를 찾을 수 있습니다. 그리고 그 왼쪽 탁자엔 보험 증명서가 있습니다.

커티스의 침실 문을 열면 이제 막 13살의 어린 소녀를 발견할 수 있습니다. 잭은 이에 분노하고 커티스와 인터뷰를 시작합니다.

사기의 동기

사기의 동기에 대해서 물어보면 단순한 거래일 뿐이라고 합니다. 거짓입니다. 뇌물을 받았던 증거가 있습니다.

주권(SHARE CERTIFICATE)를 제시합니다. 증권엔 회사 이름이 아닌 커티스의 개인 이름이 적혀있었습니다.

자신을 좌천시킨 회사에 대한 복수심과 이익을 위해서 뇌물을 받았다고 합니다.

교외 재개발

교외 재개발 펀드에 대해서 이야길 해보라 하자. 별다른 이야길 하지 않습니다. 거짓입니다.

주택을 고의로 짓고 화재를 일으켜 보험금을 받았습니다.증거로 보험 증명서를 제시합니다.

버크 월터의 보험금 지급

엘사가 보험금을 거절할 줄은 몰랐다고 합니다. 주택용 목재를 사용하지 않고 싸구려 목재를 싼 이유에 대해서 물어보자

알지 못한다고 합니다. 의심을 해봅니다. 모든 것은 파일 안에 적혀 있다고 이야기합니다.

파일(자료)를 찾기 위해 캘리포니아 화재 생명으로 이동합니다.

카운터에서 이야길 하고 정면의 엘리베이터를 타고 올라가 바로 오른쪽 방으로 들어갑니다.

자신의 방의 책상에 놓여있는 파일을 살펴봅니다. 청사진 위쪽의 좌표를 확인합니다.

그리고 오른쪽의 문서도 읽어보도록 합니다. 그럼 펠프스가 찾아와 다시 도움을 요청합니다.

컷씬이 끝나면 기록보관소로 이동합니다.카운터직원과 대화를 하고 2층으로 올라갑니다.문이 열려있는 곳으로 이동해

사서와 이야기를 하면 교외 재개발 펀드 기업 투자자 정보를 볼수있습니다.

페이지를 넘기고 위에서 오른쪽 4번째에 코트니 쉘든의 이름이 있습니다.

책을 살펴본후 사서에게 구역정보를 요청합니다.주소를 요구하는데 주소는 모르고 아까 사무실에서 봤던 좌표로 주소를 찾도록해봅시다.

사서를 따라 지도판으로 이동합니다.레버를 돌려 위도와 경도를 아래 스샷과 같이 맞추도록합니다.

그후 오른쪽의 계산기를 이용합니다.1876988 나누기 90000입니다.결과는 계산기의 오른쪽에 달려있는 레버를 당기면 됩니다.

21번째 글자는 'U'이니 'U'쪽으로가서 토지가격을 알아보도록합니다.오른쪽 3번째인 Randall Jones의 목록을 선택합니다.

기록을 읽고 나오면 갱과 총격전이 시작됩니다.어렵지 않으니 쉽게 처리가능합니다.

이후 잭은 코트니를 만나러가고 코트니에게 사실을 알려줍니다.폰테인박사의 말만 믿고 속았다는걸 코트니는 이제서야 알아챕니다.

대화 후 잭은 자신의 집에 돌아가고 리랜드 몬로의 초대를 받게됩니다.권총을 장전하며 결의를 다집니다.

바로 그의 집으로 이동하면 동료 3명과 함께 저택에서 총격전을 하게됩니다.상대가 꽤 많으니 영상으로 첨부합니다.

몬로의 다리를 쏴 제압하고 몬로의 방을 수색합니다.책상뒤엔 신문과 사진이 있습니다.신문을 보면 폰테인에게 코트니가 살해당합니다.

금고에는 뇌물기록,증권등 이 있지만 증거가 되진않습니다.

책상왼쪽에 파일을 읽으면 다음컷씬으로 넘어갑니다.경찰서에 전화를 거는데 폰테인이 전사건의 방화범에게 살해를 당했고

엘사는 그 방화범에게 납치를 당했다는 소식을 듣고 잭은 자리를 떠납니다.

증거와 심문내용 정리

이번부터는 잭 캘소를 플레이하게 됩니다.잭 캘소의 사무실로 엘사가 찾아와 보험확인서를 보여주며 재조사를 부탁합니다.

사건파일을 찾아서 보게되는데 오른쪽 종이를 넘기면 인터뷰로 넘어갑니다.

분쟁 보험금

음모론에 대한 근거를 물어봅니다.사망자 루 버크월터는 기술자였고 그가 부실한 지붕을 만들었다는걸 의심할수없다고합니다.

주관작언 내용입니다.의심을해서 좀더 알아봅시다.그러자 돈은 필요없으니 재조사를 다시 부탁합니다.

버크월터와의 관계

버크월터가 결혼한사이도 아닌데 왜 상속자로 정했냐고 물어보니.가족같은 사이라고합니다.의심을해봅시다.다른 설명을 해달라고

요청하자 자신들이 처했던 상황을 이야기해줍니다.

분쟁에 대한동기

다시 재조사를 원하는 이유를 묻습니다.(진실)더 많은 정보를 달라고하자 엘리시안 필드에서 음모가 있는것 같다고합니다.

대화가끝나고 비서가와서 회사 사장인 벤슨이 부른다고 합니다.비서를 따라 벤슨이 있는 사무실로들어가 엘사가 부탁한

사건을조사를 하지말고 그냥 보험금을 지급하라고 이야길합니다.하지만 밖으로 나와 엘리시안 필드 현장으로 이동을 하도록합니다.

사무실 내에서 3가지 단서를 발견할수 있습니다.시멘트 배달확인서,회사 메모,철거 주문서 전부 책상위에 있습니다.

확인을하고 사무실을 나오면 사무실반장과 격투를 하게됩니다.두대정도면 제압이 가능하여 쉽습니다.

격투후 철거된 집으로 이동합니다.철거된 집 뒤편 붉은깃발이 있는곳으로 가서 부서진 나무조각의 글자를 맞춰봅니다.

주택개발사업에 영화제작에 사용하는 목재들을 사용하는것으로 보입니다.

나무조각을 맞추면 아까 그반장이 달려와 불도저로 주인공을 쫒아옵니다.불도저 운전수를 꼭 죽이지않고

총을 한번만 겨누면 불도저가 느리게 되니 한번겨누고 도망을 가도록합니다.영상 첨부합니다.

차를 공중전화쪽으로 이동하여 키스톤 영화사의 주소를 알아 내도록합니다.그리고 바로 키스톤 영화사로 이동합니다.

이동하여 관리인에게 뇌물을 주고 오른쪽 철문의 담을넘어 목재를 조사하도록합니다.

철문을 넘어 오면 오른쪽의 목재부터 확인을합니다.잭이 서있는 부분에 저품질의 목재의 증거가 있습니다.

그리고 바로 뒷쪽의 목재 왼쪽엔 납품영수증이 있습니다.이제 다시 철문을 넘어 정면의 철문으로 넘어갑니다.

(삥 돌아서 이동해도 됩니다)

아무튼 넘어와 왼쪽의 건물로 이동합니다.건물안의 책상위에는 필름통이 있습니다.LA지도층들의 대화영상 인것같습니다.

필름으로 안에 있는 영사기를 이용해 그들의 대화를 보도록합니다.영사기 작동법은 맨위에 맨위에 조절레버는 초점

중간의 레버는 소리 세번째는 재시작입니다.아래 스크린샷처럼 방향을 맞춰놓으시면됩니다.

공공주택산업에 관해 비리를 저지르는 듯하게 보입니다.영상을 다본후 아까 뇌물을 준 관리자의 초소로 이동합니다.

전화기를 사용하여 경찰을 부르려고하지만 소속회사 사장이 그냥 바로 엘사에게 보험금을 지급하라고합니다.다시 엘사에게

전화하여 밤에 만나기로합니다.뒷골목에서 엘사와 만나서 정보를 전달합니다.펠프스가 와서 엘사에게 질투를 하고 갑니다.

다시 엘리시안 필드 현장으로 이동합니다.들어갈순없고 반대편의 집 조명이 반짝거리는데 진입하여 확인을 해보도록합니다.

반짝거리던 방의 창쪽으로 이동하면 마피아들이 오게 되고 격투를 하게 됩니다.격투에 승리하더라도 숫자에 밀려 잭은 쓰러집니다.

    

잭은 트렁크에 갇히게 되고 마피아들이 그를 태우고 이동중에 잭은 트렁크를열고 탈출하게 됩니다.

탈출후 급하게 정면으로 뛰면은 차량한대가 총소리에 놀라 멈추게되는데 그차를 타고 수동운전으로 엘사의 집까지 가도록합니다.

영상도 첨부합니다.

엘사의 집에 도착한 잭은 바로 쓰러지고 맙니다.

증거와 심문내용 정리

주택화재가 발생했습니다. 4명의 피해자가 있다고 하는군요. 반장과의 별말 없이 출동합니다.

현장에 도착하면 검시관이 주인공을 맞아줍니다. 함께 건물 안으로 들어가 보도록 합니다.

불에탄 피해자들은 모렐리 마이크 가족이라고 합니다. 시체가 흩어지지 않고 고정된 자세로 불에 타 있습니다.

린치는 아마 화재 후 일부러 옮겨놓은 듯하다고 합니다.

대화가 끝나면 뒤쪽의 가족사진을 발견합니다.그리고 다시 시체들를 확인하도록 합니다.
펠프스는 전에 잡았다가 풀어준 방화범을 의심합니다. 시체가 부서지자 허셸은 밖으로 나갑니다.같이 밖으로 나가 허셸과 대화를 합니다.

범인의 잔혹성에 허셸은 큰 분노를 느낍니다.

컷씬이 끝나고 일단 집 오른쪽의 보일러를 조사합니다. 이번에도 인스타히트의 제품입니다. 앞마당엔 신문이 있습니다.

아마 방화범으로 보이는 사람과 박사가 통화하고 있는 내용이 보입니다.

옆집 바로 옆의 나무 아래에 담배꽁초들이 발견됩니다. 그리고 발자국도 있습니다.

그리고 옆집 앞에서 있는 더들리 포맨과 대화를 합니다. 여행관광 상품에 당첨되자마자 화재를 당했다고 하는군요

 옆집 화재사건 목격에 대해 진술

 화재 당시에 뭔가를 듣거나 보진 못 했느냐고 물어보자 가족들은 전부 자고 있어서 모른다고 합니다. 의심을 해봅니다.

옆집과 친한 사이는 아니었던 것 같네요. 모렐라는 퇴거에 상당히 까다롭게 굴었다고합니다.

수상쩍은 움직임

 폭발 전에 누가 있는 걸 봤느냐고 물어봅니다. 의심을 해보면 키가 크고마른사내가 있었다고 합니다.

주황색 옷을 입고 모자를 쓰고 대머리라고 하는군요.

예정된 철거 계획에 관한 소문

대해서 물어보면 엘리시안 필드라는 회사라고 합니다. 광고판에서 자주 보던 회사입니다.

 모렐리 가족도 집을 팔려고 했느냐고 물어보자 모른다고 하는데

 의심을 해봅니다. 그는 스스로 집을지였고 황소고집이라 절대 나가지 않았다고 합니다.

관광여행 상품권에 대해서

 여행 주최사에 대해서 알고 있느냐고 물어보니 모른다고 합니다. 진실입니다. 그건 집을 팔지 않는 사람에 대한 보상차원이라고

하네요.

대화가 끝나면 집에 있는 추첨권을 보여준다고 합니다.파트너 허셸이 종이학을 들고옵니다.자세히 관찰하면 광고전단이 발견이 됩니다.

곧이어 옆집 남자가 전단을 가지고 오는데 같은 전단입니다. 밑에는 쿠폰 부분이 있었네요.몇 주째 배포 중이라고 하는군요.
이제 근처의 전화기로 가서 엘리시안 필드의 주소를 알아 내도록 합니다.

반장과 잠시 통화를 하게 되는데 반장은 엘리시안 필드의 사장을 조사하지 말라고 경고를 합니다.

다음 화재가 났던 란초 에스콘디노로 이동을 합니다.

진입하면 시위자들과 격투가 시작됩니다. 한명을 쓰러트리면 오른쪽의 다음 폭도와 상대해야 합니다.

 맷집이 강하지 않으니 쉽게 상대할 수 있습니다.

불탄 집의 오른쪽 벽을 수색하면 벽돌이 무너지고 부실공사를 했다는 증거를 발견할 수 있습니다.

엘리시안 필드로 이동합니다.

입구에서 안내를 받고 릴랜드 먼로와 인터뷰를 시작합니다.

방화사건과 엘리시안 사의 연관성

 화재현장마다 교외 재개발 펀드 전단이 계속 발견되는 것에 대한 생각을 물어보니. 별다른 연관성이 없다고 말합니다. 의심을 좀 더 합니다.

불탄 집은 집을 팔지 않은 곳에서만 중점적으로 일어난다고 하지만 자신과 관계가 없다고만 말합니다.

여행 경품 이벤트에 관해

카타리나 섬 여행경품에 대해서 알고 있느냐고 물어보니 많은 이벤트를 하므로 기억하지 못한다고 합니다. 거짓입니다.

증거로 엘리시안 부동산의 전단을 제시합니다. 그러자 자신의 얼굴이 상표고 모든 광고에 사용하니 알 수 없다고 합니다.

사들인 지역의 부동산 관련

 화재장소와 매입장소에 관련된 이유를 물어보니 범행과 연관성을 여전히 부정합니다. 의심을 합니다. 역사를 위해서는 어쩔 수 없고.

그 집을 제외하고서라도 사업을 진행한다고 하네요.

난초 에스콘디노 화재사건

 자신의 회사에서 공개할 예정인 건물이었고 건물주택건설기준을 명확히 지켰느냐고 물어보자 맞사고합니다.

거짓입니다. 증거로 부실한 시멘트의 품질을 제시합니다. 그러자 사용예산이 부족했고 기준도 모두 통과했다고 합니다.

인터뷰가 끝나면 전단을 뿌린 사람의 명단을 비서가 줍니다. 나가는길에 파트너 허셸에게 먼로는 협박을 합니다.

이름 중에 위에서 3번째에 허버트 채프먼이 리스트에 있습니다.

건물을 나가 공중전화로 허버트 채프먼의 현재 위치를 알아내고 그의 최근 주소를 알아냅니다.

주소를 알아내는 동안 펠프스는 블루룸에서 엘가의 무대를 보고 있는 도중에 전 파트너 로이가와 현재 수사에 대해 경고를 합니다만

펠프스는 무시를 합니다. 위쪽에서 갖은 협박을 받은 펠프스와 허셸은 채프먼의 최근 주소를 받고 그곳으로 이동합니다.

채프먼의 아파트에 도착을하면 마당을 쓸고 있는 이웃주민이 그는 자동차를 주차하고 아파트에 없다고합니다.

주차된 차의 트렁크를 조사하도록 합니다.트렁크 안에는 모기향,탄약,전단지를 발견할수 있습니다.

LA느와르 채프먼 추격 동영상

트렁크수색이 끝나면 채프먼이 등장하는데 그는 총기를 빼들고 전차를 타고 도주합니다.

일반 차량을 추격하듯이 추격하면잡을수가 있습니다.영상 첨부해 드립니다.추격하여 반격하는 채프먼을 사살하고 사건은 종료 됩니다.

이후 펠프스는 엘사와 만나고 친구로부터 거액의 보험금을 받은 엘사는 펠프스의 요청에 따라 잭에게 보험사건 재조사를 요청하기로합니다.

증거와 심문내용 정리

간통죄로 강등된 펠프스는 임시기간 동안 방화 과에서 업무를 맡게 되었습니다. 방화과내에서 펠프스의 입지는 좋아 보이지 않습니다.

허셜 상자와 파트너를 하게 되었습니다. 그렇게 좋아하지 않는 상자와 잡담도 하지 못한 채 두건의 화재현장으로 이동합니다.

먼저 스테판의 집부터 조사하기로 합니다.

사건 현장에 도착을 하면 완전 새까맣게 타버린 집과 안타까워하는 가족이 보입니다.

상자의 생각으로는 스스로 태운 집 같지는 않아 보인다고 합니다. 경관에게 화재의 브리핑에 대해서 간략하게 듣습니다.

스테판의 가족들은 여행경품에 당첨되어 화재 당시에 카타리나 섬에 여행을 갔다 왔다고 합니다. 스테판 가족의 집 근처는

 귀향 군인들을 위한 주택을 건설한 계획을 하고 있다고 합니다.

우선 돈 스테판과 이야기를 해보도록 합니다.

여행 경품 표에 당첨되어 기뻐서 여행을 갔다 오니 집이 타버렸다고 합니다. 경품 표를 보여달라고 하자

 걸리버 여행사에서 준 경품 티켓를 줍니다. 거기서도 조사를 해봐야 할 것 같습니다.

그리고 바로 인터뷰를 시작합니다

 여행사 경품추첨에 대해서 자세히 이야기해달라고 하자. 교외 재개발 펀드의 책자에서 응모를 할 수 있다는걸 발견했다고 합니다.

진실입니다. 아내가 응모했고 곧 당첨이 됐다고 연락이 왔었다고 합니다.

교외 재개발 펀드에서 주택 매입에 관해 연락이 왔느냐고 물어보니 주변의 이웃들은 다 팔고 이사를 갔다고 합니다.

뭔가 이야기가 더 있어 보이니 의심을 해보면 자신은 마지막이었다고 합니다.

좀더 오래 버티면 더 많은 금액을 받을 거라고 생각했다고 합니다.

인터뷰를 마치고 탄 버린 집의 정면에서 왼쪽 울타리 쪽에 보일러가 있습니다. 조사하도록해봅니다.

보일러를 열어보면 최근 점검자의 이름이 매튜 라이언이라고 나와 있습니다. 점검자도 조사해봐야 할 것 같습니다.

이제 근처의 전화기에서 교외 재개발 펀드에 대해서 조사를 하도록 합니다.

이후 걸리버 여행사로 이동하여 조사를 해보도록 합니다.

걸리버 여행사에 도착하여 존 커닝험과 대화를 합니다. 스테판 가족에 대해서 이야길하니 여행자 명부를 건내 줍니다.

왼쪽에서 3번째와 왼쪽에서 아래에서 6번째인 스테판과 소이어의 기록을 선택하면 자동으로 인터뷰로 넘어갑니다.

교외 재개발 펀드에

대해서 물어봅니다.특별한것없고 자신들의 일반적인 고객이라고합니다.진실입니다.

정부와 연관된 회사는 아니라고합니다.아마 사설업체인것 같습니다.

여행 추첨 행사

여행권 무료 상품이 있냐고 물어보니 자주 있는 프로모션 상품이라고합니다.표정이 진실과 다르니 의심을 해보도록합니다.

교외 재개발 펀드의 경우에는 매주마다 자신에게 당첨자를 뽑으라고 말했다고 합니다.수상쩍습니다.수정된 부분도 그렇고..

인터뷰를 마치고 소이어의 집으로 이동합니다.화재 현장으로 도착하자 소방관이 인사를하고

현장에 대해서 설명합니다. 이번에도 보일러가 폭발해여 일가족4명이 사망했다고합니다.

일단 주변을 조사해보도록합니다.사체 쪽으로가서 검시관과 대화를 합니다.자정쯤 사망했다고 합니다.

계속 같은 보일러회사의 제품이 문제를 일으킨다고 합니다.일단 불에탄 시체들을 살펴봅니다.

그리고 건물 오른쪽에 부서진 보일러 오른쪽에 있는 조정 벨브를 확인합니다.

조정 벨브를 확인하면 이웃집 주민이 와서는 소이어씨의 가족은 여행상품에 당첨되어 여행을 가려 했으나

아들이 아파 가지 못했다고 합니다.경품업체는 이번에도 걸리버여행사라고 합니다.

많은 의심이 가고 대화 도중 건너편에서 상습방화범이 지켜보다가 주인공 일행을 보자 도망가기 시작합니다. 추격하여

 잡도록 합니다. 태클로 잡지 못하면 격투를 하게 됩니다.

도망쳤던 용의자의 이름은 허버트 채프만이라고합니다.주머니를 살펴보니 성냥갑에 끼워져있는 담배를 발견합니다.

방화범이 불을 지르고 도주시간을 벌기위해 사용되는 방법이라고합니다.그냥 단순히 불이 났다는 무전을 듣고 구경하러 왔다고합니다.

뭔가 의심스러운 펠스스와 간단히 넘길려고하는 빅스와의 약간의 다툼이 생긴후 교외 재개발 펀드로 조사를 하러갑니다.

도착해보면 엘리시안이라는 다른 회사입니다 자회사인것같습니다.사무실에서 종이쪽지를 발견할수있지만

단서나 증거가 되지 않습니다. 헛탕을 치고 소방서32로 이동합니다.

안쪽으로 이동하면 린치가 기다리고 있습니다. 보일러 기계 는 아무런 문제가 없다고 합니다.
보일러를 열어보면 점검서가 또 있습니다. 레지날드 발리라는 점검자입니다.
곧 린치는 화재의 가설을 제시하고 장치들을 펠프스보고 추리하라고 합니다. 장비를 놓는 순서는 아래 스샷과 같습니다.
저렇게 놓고 왼쪽의 가스 밸브를 열면 풍선이 터집니다.

사건현장에서 발견한 가스벨브를 조작한것같으니 보일러 회사인 인스타히트에 가지고가서 자세히 알아보도록합니다.

매니저인 이반 레이직과 인사후 가스벨브에 대한 설명을 듣습니다.벨브안 다이어그램을 거꾸로 조작했다고합니다.

인스타히트 70 모델

조정 벨브의 결함은 없냐고 물어봅니다.의심을 해보도록합니다.해당 제품이 문제를 일으킨적이 없냐고하니
설계가 바뀐거고 해당제품은 구모델이라고 하는군요.

보일러 서비스 기술

보일러 점검자의 자격에 대해서 물어보면 전부 자격이 있다고합니다.하지만 거짓입니다.어떤직원이 실수했는지 말하라고합니다.

증거로 [보일러는 라이언에게 점검을 받았음] 이나 [빌리에게 받았다는 기록]을 제시합니다.

라이언에 대해서 물어보니 범죄자일 가능성을 이야기해줍니다.그리고 곧 가스점검원의 리스트를 받습니다.약 10명정도되는데

근처의 전화기를 사용하여 10명의 범죄기록을 R&I에서 조사합니다.전화중에 점검햇던 2명말고 월터 클레멘스라는

방화전과기록이 있는 용의자도 찾아냅니다.

전화로 발리, 라이언, 클레멘스의 범죄기록을 전달받고 레이직과 대화하여 3명의 현재 위치에 대해서 묻습니다.

위치 정보를 받은 후에 3명의 개인사물함을 보여달라고 합니다. 왼쪽 부터 차례대로 조사해봅니다.

클레멘스의 사물함엔 클레멘스의 무정부주의 소책자를 발견합니다. 무정부 주의의 이념이 적혀 있는 책입니다.

라이언의 책장에는 라이언의 무정부주의 소책자들이 발견됩니다. 박스에 가득 있는 걸 보니 유포자 같습니다.

발리의 사물함에는 모기향이 있습니다. 방화에 사용될 수도 있는 모기향입니다.

이제 용의자 세 명을 순서대로 만나보도록 합니다.

 먼저 클레멘스에게 가보도록 합니다. 보일러를 수리 중인 그에게 심문을 시작합니다.

발리에 대해 알고 있는 것

 발리를 알고 있느냐고 물어보니 모른다고 합니다. 당현히 의심이 갑니다.

 그에 대해서는 개발업자들로부터 뒷돈을 받고 있다는 사실밖에 모른다고 합니다.

인스타히트의 고용 관계

 자격증이 있느냐고 물어보니 정당하다고 합니다만 의심을 해봅니다. 예전에 자신은 똥물을 뒤집어쓰고 일을 했는데 아내가

 바람을 피워 홧김에 자신의 집에 불을 질렀다고 합니다.

라이언에 대해 알고 있는 것

 라이언에 물어보니 이름조차 듣지 않았다고 합니다. 공산당이냐고 물으니 아니라 합니다. 거짓입니다. 증거로

 클레멘스의 무정부주의 소책자를 제시합니다. 라이언이 심하게 권유를 해 어쩔 수 없이 받았다고 합니다.

다음엔 빌리의 작업장으로 이동합니다.작업장에 도착하면 빌리는 도주를 하는데 총으로 조준하여 위협사격을합니다.
디트로이트에서도 살인혐의로 지명수배중이니 일단 경찰서로 송치합니다.

라이언의 작업장에 도착을하게되면 라이언은 자동차를 타고 도주합니다.추격시엔 공간이 협소하고 길이 좋지않으니

조심하여 추격하도록합니다.라이언도 체포를 합니다.

월셔 경찰서로 이동하여 2명의 용의자를 심문하도록 합니다.

라이언은 1호실 , 빌리는 2호실에 있습니다.일단 라이언을 먼저 심문하도록합니다.

무정부주의 문헌

 세상을 바꾸고 싶으냐고 묻습니다. 보일러 폭발에 관해(사보타지에관해)의심을합니다.하지만 그는 무슨 말인지 모르겠다고 합니다.

거짓입니다. 증거로 라이언의 무정부주의 소책자를 제시합니다. 그러자 인 스타 히트에 대한 불만이 아주 컸다고 합니다.

인스타히트 모델 70

조정 밸브의 조작법에 대해서 알고 있느냐고 묻자 모른다고 합니다. 거짓입니다. 이반 레이직의 진술서를 증거로 제시합니다.

그라자 그는 할 수 있다고 실토하고 불씨를 재조정할 때 사용한다고 합니다. 불씨를 재조정하지 않고 가스를 흘려보내면

 화재의 원인이 뭐냐고 물어보자 대답하지 않겠다고 합니다.

교외 재개발 펀드

 교외 재개발 펀드에 대해서 아느냐고 물으니 모른다고 합니다. 의심을 해봅니다. 자신과 관련이 없고 발리에 전가합니다.

살인 미수 혐의

 살인미수혐의에 대해서 물어보자 그런 적 없다고 합니다만 거짓입니다. 증거로 라이언의 범죄 기록을 제시합니다.

이미 끝난 사건이고 무죄 판견이라고합니다. 그때도 보일러 폭파 사건에 연루된 것 같았습니다.

인 스타 히트에서 사용하는 부품을 팔았던 회사에서 근무했다고 이야기합니다.

여기서 라이언을 기소해도 5성 평가를 받습니다.

하지만 일단 심문을 종료하고 발리를 심문하러 이동합니다.

소이어 집에서 작업한 일

소이어 가족의 보일러를 점검한 적이 있느냐고 물어보니 수리하는 일은 별로 하지 않는다고 합니다.

거짓입니다. 증거로 [보일러는 빌리에게 점검받았음]을 제시합니다. 그러자 인정하고 교외 재개발 펀드는

 소이어가 나가길 바랐고 서비스로 보일러를 무료로 수리해 줬지만 소이어는 나가지 않았다고 합니다.

교외 재개발 펀드

당신에게 어떤 주택개발업자와 일을 한다는 이야기 있다고 하자 그렇지 않다고 합니다.

거짓입니다. 증거로 월터 클레멘스의 진술서를 제시합니다. 그러자 단지 보일러에 관한 뒤처리만 맡았고

 모든 수리공이 그렇게 한다고 합니다.

인 스타 히트 모델 70

다이어그램에 대해서 물어보면 실수를 하면 화재가 일어난다는 사실을 알고 있습니다. 거짓입니다.

증거로 모기향을 제시합니다. 그건 라이언의 물건이라고 합니다. 그의 사물함이 가득차 자신에게 잠시 맡겼다고 하는군요.

심문을 종료합니다.

다시 라이언에게 돌아와 그를 기소하고 사건을 마무리합니다.

증거와 심문내용 정리

111클럽에서 모르핀 운반자 2명과 판사 한명이 총격으로 사망했다는 소식을 듣고 펠프스와 로이는 사건 현장으로 출발합니다.

사건 현장에는 교통과에서 파트너였던 베코스키가 가 있습니다. 피해자로는 에디 맥골드릭이라는 펠프스의 해병대 전우도 있습니다.

그는 최근에 돈을 모아서 111클럽을 샀다고 합니다. 다른 피해자는 비틀스터랑 보위입니다.

마약반 첫 사건에서 죽었던 라몬트와 타이리의 동료 입니다.호스티스의 증언은 나중에 듣고 현장수색을 먼저 하도록 합니다.

바로 보위의 시체를 살펴본 후 공연장 쪽으로 들어가 안쪽에 있는 비틀스터의 시체를 살펴보도록 합니다.

피해자의 오른쪽 주머니에 군용 모르핀이 있습니다. 아직도 모르핀의 공급자나 유통업자가 있는듯합니다.

시체 밑에 악기 가방을 열어보도록 합니다. 3개의 마우스피스가 있는데 하나씩 모두 살펴보도록 합니다.

3개를 모두 넣었다가 다시 집어넣으면  악기가 방의 숨겨진 공간이 열립니다. 그곳에는 블루룸 패스권 과 모르핀이 있습니다.

이후 공연장과 연결된 방으로 이동합니다. 담배가 가득 들어있는 상자를 조사합니다. 군용 담배입니다.

 좀더 오른쪽을 살펴보면 총기 3개가 있습니다. 자세히 관찰해보면 군대에서 사용하던 총기 브라우닝 자동소총(BARs)입니다.

아마도 군용물품을 훔친것 같습니다.

이제 사건현장의 가운데에 있는 호스티스와 인터뷰를 합니다.

111클럽 총격 사건에 대해

 누가 총을 쐈는지에 대해 물어보면 모른다고 대답합니다. 뭔가 더 있는듯하니 의심을 해보도록 합니다.

맥골드릭이 인수후 떡대들이 자주 출입했고,마피아 같은 사람들이 와서 학살했다고 합니다.

맥골드릭에 대한 정보

 에디(맥골드릭)에 대한 정보를 물어봅니다. 그는 나이트클럽 경영에 대해 잘 몰랐다고 합니다. 진실을 선택합니다.

그가 어떻게 돈을 벌어 가게를  구입했을거라고 생각하냐고 묻자 그가 마약을 판매했다는 듯이 이야길 합니다.

밖으로 나가 사무실에서 에디의 시체와 금고, 총기 등을 발견할 수 있는데 증거가 되지는 못합니다.블루룸으로 이동하도록 합니다.

그곳은 파트너 로이의 소개로 펠프스가 자주 찾아왔던곳 입니다.총격으로 사망한 음악가들의 동료이니 심문을 해보도록합니다.

엘사의 인터뷰

군용 여분 몰핀

모르핀 유통자 들에 대해서 알려달라고 하자.모른다고 잡아땝니다만 뒤의 흑인들이 뭔가 있다는걸 암시해줍니다.

의심을 해보도록합니다.백인들이 공급을 하고 있다고 말해줍니다.

모르핀 과다 복용 피해자

죽은 동료들에 관해 묻자 슬픈표정으로 모른다고 잡아땝니다.이번에도 의심을 해봅니다.

그중에 코넬은 알고 있다고합니다.

여기와서 아무런 소득이 없네요 지금 당장 미키에게 이동하자는 파트너의 말을 무시하고 주인공은 엘사에게 뭔가를 더 얻기로 합니다.

그녀가 가게에서 나오면 혼자 택시를 미행하여 펠프스는 그녀의 집으로 들어갑니다.그리고 그녀의 방이 불이꺼지고 그걸 먼곳에서

바라보는 파트너 로이는 의미심장한 표정을 짓고 자리를 떠납니다.

다음날 아침 파트너와 미키 코헨이 있는곳에서 만납니다.미키는 조니 스톰파나토라는 인물과 함께 식사를 하고 있습니다.

다짜고짜 일단 미키에게 인터뷰를 진행합니다.

미키 코헨

핀클 스테인의 마약 운영

처남 레니의 마약에 관해 질문하면 알지못하는 일이라고합니다.의심을 해봅니다.

나머지 모르핀에 대해서 물어봐도 어디 숨겼는지 자신은 모른다고합니다.

111클럽의 총격 사건

총격 사건에 대해서 물어보면 역시 모른다고 잡아땝니다.이번에도 의심을 해봅니다.

이번에도 전혀 상관없는 일인듯 이야길합니다.

컷씬이 끝나면 할리우드 경찰서로 이동합니다.안에 들어가서 반장에게 SS쿨리지 사건에 대해서 물어보면 콜드웰이 담당해서

잘알고 있다고합니다.파트너 로이를 따라 회의실에있는 콜드웰에게 정보를 알아냅니다.

그러면 콜웨이가 승객 명단의 사본을 보여주는데 오른쪽 페이지에 동그라미 친부분을 전부 클릭하면됩니다.
사건현장에서 나온 군용 물품들은 여기서 훔친 물품과 일치합니다.

그리고 경관이 달려와 거리에서 버스를 향해 총격을 가한다는 이야기를 듣고 서둘러 출동합니다.

버스총격현장으로 이동을 하면 어떤 괴한이 건물옥상에서 버스를 향해 무차별 총격을 가하고있습니다.엄페물을 잘 이용해

건물뒷편의 사다리를타고 가까이 가서 제압하도록 합니다.멀리서 사격을 하면 주인공은 금방 죽습니다.

영상으로 돌파장면 첨부해드립니다.

이제 저격수의 몸을 수색하도록합니다.저격수의 안쪽주머니에서 저격수의포켓북을 발견합니다.

저격수머리 위의 소총(BAR)을 확인하면 다음으로 넘어갑니다

.

버스운전기사는 팰릭스 알바로 라는 펠프스와 해병대생활을 같이 한 사람입니다.그를 심문하도록합니다.

SS쿨리지 대강도사건에 대해서 질문을합니다.

별다른 이야길 하지않는데 의심을 해보도록합니다.에디가 신중하지 못했다는 말만 남깁니다.

자신을 쏜사람의 동기에 대해서 물어봅니다.거짓입니다 증거로 저격수의 포켓북을 제시합니다.

미키 코헨이 자신들(해병대원)들이 모르핀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한다고 합니다.코드니 쉘든이 그들을 만났다고 합니다.

그리고 잭 켈소에 대해서도 이야길합니다.근처의 전화기로가 잭 켈소의 주소를 알아내고 켈소의 아파트로 이동합니다.

잭의 아파트에서 잭을 경찰서로 연행하고 심문을 하도록합니다.

군용 여분 모르핀

현재 훔쳐진 모르핀때문에 갱전쟁이 일어나고있다는걸 알고 있냐고 묻자 자신과는 상관없다고합니다.의심이 갑니다.

좀더 추궁을해보면 뜬소문일뿐이고 오히려 마약반과 마피아사이에 관계가 있다고 합니다.

전 해병 맥골드릭에 대해

맥골드릭이 나이트를 구입한 사실에 관해 알고있냐고 물어보면 모른다고합니다.진실입니다.

그가 죽은 사실도 모른다고 합니다.

SS쿨리지 사건에서 도난된 물건

도난된 물건에 대해서 아냐고 물어보니 모른다고합니다.진실입니다.

SS쿨리지 강도사건

에 대해서 물어도 강도사건에대해선 모른다고합니다.의심을 하도록합니다.

강도사건때 이미 조사를 받았고더이상 할말이 없다고하네요.

별다른 정보를 얻지못하고 나갈려는 찰나 다시 로버트의 식당에서 총격전이 벌어저 출동합니다.

피해자는 크리스 매져스키라고합니다.암살장부에 적혀있던 펠프스의 동료입니다.서둘러 식당으로 이동합니다.

식당에 도착하면 범인들이 목표를 사살후 도주를 하는데 자동차로 추격전을 시작합니다.

이번 추격전은 자동차를 무력화시켜도 항복하지않고 총격전을 하게됩니다.사살후 시체를 수색합니다.

왼쪽의 시체수색하게 되면 양쪽의 주머니에서 총격자의노트북과 메니페스트 복사본이 나옵니다.

그리고 시체와 시체사이에 신문이 있습니다.신문내용을 보면 파트너 로이가 배신을 하는장면이 나옵니다.

다음장소로 월터 베켓이 있는 할리우드 우체국으로 이동하도록합니다.

도착하면 우체국역시 괴한들과 총격전을 버리고있는데 전부 사살하도록합니다.사살후 펠프스의 앞에는

전 해병전우 월터 베켓이 죽어가며 코트니 쉘든에게 메세지를 전합니다.그의 왼손에는 북극곰회사의 명함이 발견됩니다.

밖으로 나와 우체국 내부의 금고쪽엔 또다른 시체가 있는데 그의 왼쪽 포켓에선 코헨과 쉘든이 만난다는 노트가 발견됩니다.

다음은 그루먼의 중국 극장으로 이동합니다.도착하게 되면 괴한2명이 해병전우들을 사살하고 도주합니다.

추격하여 사살하도록합니다.이제 미팅장소로 이동합니다.

펠프스와 로이의 등장으로 만남은 이루어 지지않고 갱들과 총격전을 하게 되는데

모두처리하고 코트니 쉘든이 있는 할리우드 경찰서로 돌아갑니다.

전 강력반 반장에게 파트너와 격리되고 혼자 인터뷰2번방에서 심문을 하도록합니다.

신문에서 많이 보던 2인이 있습니다.할런 폰테인박사와 함께 왔습니다.쉘든에게 심문을 시작하도록합니다.

6명의 해병대전우가 타겟이 된것에 대한

전 해병대 전우들에 대해서 이야기하면 자신과 상관없다고합니다.거짓입니다.증거로

 총격자의 노트북을 제시합니다.미키 코헨과의 연루에 대해서 이야기하면

자신들이 모르핀을 가지고있다고 생각해서 죽였다고 말합니다.

SS 쿨리지의 강도에 대해

질문을 하면 연루가 되지않았다고합니다.거짓입니다.증거로 베켓의 증언을 제시합니다.단지 유감이라고 이야기만합니다.

그리고 코트니가 펠프스에게 자백을 하려하자 상관이와서 취조를 막습니다.펠프스는 엘사와의 간통죄로 정직 처분을 받습니다.

집에도착해 펠프스는 부인에게 쫒겨나고 엘사에게 갑니다.

이렇게 이번미션은 어중간하게 마무리되고 펠프스는 방화반로 강등됩니다.

증거와 심문내용 정리

펠프스와 파트너는 복싱 경기장을 찾습니다. 복싱 결과 영국 출신 백인이 흑인을 이기게 되고 현장은 난동이 일어납니다.

불법 도박사건이 관련이 되어있나 봅니다. 게임에서 승리한 알버트 해먼드의 대기실 앞엔 두 명의 사람이 난동을 피우고 있습니다.

카를로 알게로 라는 매니저와 트레이너가 있습니다. 선수대기실에 들어가 보면 알버트는 도주를 한상태입니다.

상황을 들어보니 알버트는 불법 도박에 지는 쪽으로 합의를 했고 역으로 모두를 속여 이기는 쪽에 큰돈을 걸고

게임을 승리한 후 도주한 것 같습니다. 파트너 로이얼도 흑인 쪽에 판돈을 걸어 화가 많이 난듯합니다.

일단 대기실을 수색합니다. 알버트의 사물함을 수색하면 마권 배당률을 적은 메모지가 발견이 됩니다.

전화번호가 적혀있으니 R&I에 문의해 전화번호의 주소지를 추적해보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테이블엔 신문이 있습니다.
나가는길엔 마피아로 보이는 미키와도 만나게됩니다.일단 R&I에 전화를 해봅시다.

전화기는 복식경기장 입구 쪽에 있습니다. R&I에 전화를 걸어 엘마르 호텔이라는 정보를 얻고 엘마르로 이동합니다.

마약반으로 승진한 펠프스는 로이 얼과 같은 파트너가 되어 두 명의 흑인이 모르핀과다로 사망한 사건현장으로 출동합니다.

사건현장은 2층 오른쪽 끝 방입니다.도착하면 검시관이 시체를 확인하고 있습니다.

죽은지는 이틀정도 되었고 군용 몰핀을 사용한것 같습니다.파트너는 사망자와 몰핀의 유통경로까지 많이 알고 있는 듯합니다.

의견차가 약간 있는 파트너와의 신경전은 그만두고 이제 집안 수색을 시작합니다.

두사망자의 각각 이름은 타이론 라몬트와 코넬 타이리 입니다.

누워있는 시체의 오른쪽에 팝콘컵과 지갑이 있습니다.팝콘컵은 블랙시저라는 건너편 가게 상호입니다.

자세히 관찰해보면 팝콘아래에 양면테이프로 뭔가 붙여놓은듯한 자국이 있습니다.

지갑을 열고 오른쪽 찢어진 종이를 확인해보면 숫자표가 발견이 됩니다.

앉아서 죽은 시체의 왼팔방향 테이블엔 악보와 접힌 종이가 있는데 접힌 종이를 펼쳐보면 이상한 무늬의 종이가 별견됩니다.

부엌으로 가기전 바로 오른쪽 바닥에 새모르핀과 팝콘 그리고 사용한 모르핀이 발견됩니다.

누워있는 시체를 수색하여 앞주머니의 지갑을 수색합니다.지갑 오른쪽에 라디오방송국 노트를 발견합니다.

이제 부엌으로 이동하여 식빵옆의 빈팝콘컵을 자세히확인합니다.

확인을 해보면 컵아래에 모르핀이 부착되어있는것을 발견할수 있습니다.

아마도 팝콘을 파는 블랙시저에서 모르핀을 유통한것 같습니다.

사건현장을 나와 파트너를 따라가면 블랙시저의 가게가 나옵니다.

판매점원에게 말을 걸면 추격전이 시작되는데 추격하여 격투 후 제압을 합니다.

플릿우드 모건이라는 점원입니다. 그를 잠시 잡아두고 가계 안을 수색하도록 합니다.

입구의 가방을 수색하면 악기가방속에서 숫자노름표와 블루 룸 입장권이 발견됩니다.

안쪽의 노란박스를 살펴보면 팝콘컵과 다량의 모르핀이 발견됩니다.

이제 모건을 심문 하도록합니다.

몰핀 남용 희생자들

사건현장에서 발견된 사망자에게 약을 판 혐의를 추궁하자 자신은 팔지 않았다고 합니다만

당현히 거짓입니다.증거로 배급용 몰핀이나 몰핀이 있는 팝콘컵을 제시합니다.

실토하는 모건에게 제공처를 물어보고 저메인존스라는 이름이 나옵니다.

복원된 노름 전표

숫자노름에 대해서 물어봅니다.이야기해주지 않으니 의심(추궁)을 해보도록합니다.

옷을 잘입고 다니고 멀론이라는 이름이라고하네요.

심문이 끝나고 근처의 공중전화에서 저메인 존스의 사무실 주소를 알아냅니다.

일단 존스의 사무실로 먼저 이동합니다.

사무실근처에 도착하여 저메인존스의 호수를 알아냅니다 238호 들어갑니다.

먼저 저메인존스에게 말을 걸고 사무실 수색을 시작합니다.

다른건필요없고 뒤쪽의 라디오를 수색합니다.증거품에서 라디오방속국 노트를 읽어 주파수를 맞추도록합니다

JJ는 저메인존슨을 뜻하고 FM으로 셋팅하시고 주파수를 275로 돌리시면됩니다.

볼륨을 높히면 라디오가 열리는데 바로 저메인존슨의 부하 2명과 격투를 하게 됩니다.제압을 하고 이제 라디오를 자세히 수색합니다.

그안엔 몰핀 주사,50달러 돈뭉치,숫자놀음표,마리화나 그리고 라디오뚜껑의 상표를 확인합니다.

상표를 확인하면 라메즈 이삿짐센터에 대한 정보를 얻습니다.

이제 저메인존스을 심문하도록합니다.

군용 여분 몰핀

몰핀제공처에서 질문을 하면 모른다고 발뺌을 합니다.뭔가 있는듯해보이는 표정이니 의심을 선택합니다.

좀더 추궁을 하자 레니 핑크라는 이름이 나옵니다.

'오티'와의 연관성

몰핀과 숫자놀음의 연관성에서 물어보면 아무것도 없다고 하지만 거짓입니다.멀론 오티을 모른다고하는데 증거로

유통자 확인(모건의 증언)을 제시합니다.그러자 멀론 오티에게 마약을 제공받았다고 이야가합니다.

라메즈 이삿짐센터와의 관계

어떤 거래를 했냐고 물어보면 단지 라디오만 구입했다고 합니다.표정이 뭔가 숨기고 있으니 의심을 합니다.

라메즈와 리니핑크는 좋은파트너라고 이야길합니다.

저메인존스을 구속하고 옆의 전화기를 이용해 라메즈 이삿짐센터의 주소를 얻고 다음 지금은 넘버스기업으로 이동을합니다.

건물을 들어가 계단을 통해 위로 올라가면 멀론 오티와 대화를 시작하게 되고 수색을합니다.

오티의 뒤쪽에 슬롯머신을 조사하도록합니다.증거중 이상한 무늬를 확인하고 같은 문양으로 맞추도록합니다.

오른쪽의 레버를 당겨 증거속그림과 맞는 문양이 나올때까지 돌리고 맞는 문양이 나오면

 HOLD를 눌러 고정하고다른 문양을 맞추도록합니다.

증거그림과 일치하는 모양을 맞추게 되면 슬롯머신이 열리게됩니다.

그안에는 몰핀과 숫자놀음표 라메즈 이삿짐센터상표를 발견할수 있습니다.